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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 비벡 H. 머시 지음  ;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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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47546126 0330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82.3186.2-4
청구기호  
182.3 머412ㅇkㅇ
저자명  
머시, 비벡 H. , 1977-
서명/저자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 비벡 H. 머시 지음 ; 이주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20
형태사항  
391 p ; 22 cm
서지주기  
주: p. 367-391
원저자/원서명  
Murthy, Vivek Hallegere /
원저자/원서명  
Together : [the healing power of human connection in a sometimes lonely world]
키워드  
외로움 고독감 고립감 사회적관계
기타저자  
이주영
기타서명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dul:172109
책소개  
외로움은 하루 15개비의 담배만큼 해롭다
“수년 동안 환자들을 돌보면서 목격했던 가장 흔한 질병은
심장병이나 당뇨가 아니라 외로움이었다.”

전 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이 쓴 외로움의 위험성과 통찰력에 대한 이야기『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이 단순하고 분명한 사실 속에 외로움이라는 현재 위기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이 모두 담겨 있다. 미국 19대 공중위생보건국장인 비벡 머시 박사는 외로움을 공중보건 문제로 보고 외로움이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폭력, 우울증, 불안감 등 오늘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여러 문제의 근본 원인이자 원인 제공자라고 얘기한다. 간단히 말해 인간은 함께 있을 때가 더 낫다. 이러한 외로움의 중심에는 여전히 연결되고자 하는 타고난 욕망이 자리 잡고 있고, 인간은 공동체에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과 지속적인 유대를 형성하며 서로 돕고 경험을 나누도록 진화해왔다는 것이다.

현대 기술의 발달은 연결을 약속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고립을 불러오기도 한다. 이동성의 향상은 기차나 비행기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언제든 만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내가 자라온 공동체에서 멀어져야 한다는 의미기도 하다. 개인의 운명을 추구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관계와 공동체보다 자신의 목표를 우선시하게 됐다. 이렇듯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의 단절과 고립이 지속된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요즘에는 흡연 문제나 감기만큼 흔한 질병인 외로움의 위험성과 나를 통제하는 힘에 대한 통찰력,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연결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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