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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 266일간의 몸의 기록
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 266일간의 몸의 기록 / 앤절라 가브스 지음  ; 이경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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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 266일간의 몸의 기록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74980 0333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512.86-4
청구기호  
512.86 가159ㅍkㅇ
저자명  
가브스, 앤절라
서명/저자  
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 266일간의 몸의 기록 / 앤절라 가브스 지음 ; 이경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0
형태사항  
294 p ; 21 cm
서지주기  
주: p. 283-294
원저자/원서명  
Garbes, Angela /
원저자/원서명  
Like a mother : a feminist journey through the science and culture of pregnancy
키워드  
임신 여성건강
기타저자  
이경아
기타서명  
266일간의 몸의 기록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174085
책소개  
페미니스트인 저자가 과학적 정보와 여성들 간의 연대로써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을 직접 겪으며 헤쳐나가는 생생한 임신 보고서다. 성생활과 임신에 관한 내밀한 일화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거나 주변 여성들의 임신 경험을 담담하게 소개하면서도, 여성의 몸을 둘러싼 사회의 인식과 과학적 사실들을 날카롭게 조명한다.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외면당하는 사회에서 ‘당신만 유별나게’ 몸의 변화로 당혹스러워하는 게 아니라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유산과 낙태는 모든 여성에게 낯설고 힘든 경험일 수밖에 없음을 드러낸다.



숙취로 고생하던 어느 날 아침,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저자 앤절라 가브스도 그랬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경악해 ‘내가 배아를 알코올에 절인 건가?’ 초조해하며 구글링을 해보지만, 알게 된 건 ‘엄마가 뭘 먹든 아이도 함께 먹는 셈이다’라는 주장과 ‘임신한 줄 모르고 술이나 약을 먹은 건 괜찮다’라는 상반된 주장이 공존한다는 사실이었다. 임신에 관한 모순되거나 허황된 정보를 거듭 접한 저자는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임신한 여성의 몸에 관한 제대로 된 답을 직접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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