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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온다 -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아침이 온다 -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아침이 온다 -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07997807
ISBN  
: \1764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4
청구기호  
833.6 츠934ㅇ
저자명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1980-
서명/저자  
아침이 온다 -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몽실북스, 2017( (교보문고,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츠지무라 미즈키의 한자명은 '십村深月' 임
원저자/원서명  
십村深月 /
원저자/원서명  
朝が來る
초록/해제  
요약여성들의 심리 묘사에 탁월한 필력을 자랑하는 츠지무라 미즈키가 부부의 고통스러운 난임 치료 과정과 그 속에서의 부부의 심리를 묘사하는 부분은 단연 압권이다.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난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남편 기요카즈의 모습과, 그런 남편을 안타까워하는 사토코의 모습이 애처로울 정도로 잘 묘사되어 있다. 난임 치료에 있는 힘껏 노력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는 돌아오지 않는다. 두 사람의 생활에서는 이미 생기가 사라진 지 오래다. 다시 난임 치료를 받으러 먼 오카야마까지 가려고 공항에 간 두 사람. 부부만 알 수 있는, 힘겨운 나날을 함께 보낸 부부만 알 수 있는 공기 속에서 한 사람이 먼저 결론을 낸다. 서로 차마 할 수 없었던 말을 먼저 꺼낸다. 아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치료를 포기하자’는 말을 문득 생각해 낸다. 아이에 대한 희망을 놔버린 장면을 읽은 순간, 그동안 읽었던 부부의 힘겨운 장면이 떠오르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
키워드  
일본문학 일본소설
기타저자  
십촌심월
기타저자  
Tsujimura, Mizuki
기타저자  
이정민
기타형태저록  
아침이 온다. 9791195704866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서명  
Asa ga kuru
가격  
\17640
Control Number  
ydul:17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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