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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 사회심리학으로 본 편견의 뿌리
편견 : 사회심리학으로 본 편견의 뿌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064510 03180 : \3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1-4
- 청구기호
- 331.1 올477ㅍkㅅ
- 저자명
- 올포트, 고든 , 1897-1967
- 서명/저자
- 편견 : 사회심리학으로 본 편견의 뿌리 / 고든 올포트 지음 ; 석기용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교양인, 2020
- 형태사항
- 839 p : 삽도, 도표 ; 24 cm
- 서지주기
- 색인: p. 833-839
- 서지주기
- 주석: p. 801-832
- 원저자/원서명
- Allport, Gordon W. /
- 기타저자
- 석기용
- 기타서명
- 사회심리학으로 본 편견의 뿌리
- 가격
- \36000
- Control Number
- ydul:176764
- 책소개
-
편견과 차별의 기원과 메커니즘을 밝힌 현대의 고전
사회심리학으로 밝힌 편견의 모든 것
개인의 심리 역동에서 역사, 사회문화적 요인까지
혐오와 차별의 뿌리와 작동 방식, 해결 방안을 다룬 편견 백과사전
인간의 마음은 왜 이토록 쉽게 편견에 물드는가?
“그 사람들은 너무 따로 놀아요. 돈에 집착하는 것도 보기가 좀 그래.” “그 동네에 가봤어요? 더럽고 위험해서 밤에 거리를 나다닐 수가 없다니까. 저들이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 남의 나라에서 끼리끼리 뭉쳐 살면서 이기적으로 군다고 비난받는 ‘그들’, 허구이거나 부풀려진 부정적 이미지에 갇혀 편견과 차별의 대상이 되는 ‘그들’은 누구인가? 나치 독일의 유대인, 미국의 흑인, 일제강점기의 재일 조선인이 ‘그들’이었고, 지금 한국 사회에선 중국 동포, 난민, 성소수자, 여성이 ‘그들’의 자리에 있다.
인류 역사상 편견 없는 사회, 편견 없는 시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