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523466 0334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349.01-4

청구기호  

349.01 가162ㅁkㅇ

저자명  

가세 도시카드 , 1903-2004

서명/저자  

미주리 함상의 외교관 / 가세 도시카드 ; 하나이 히토시 지음 ; 이경수 ; 김석진 ; 전봉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패러다임북, 2019

형태사항  

209 p : 삽도 ; 23 cm

서지주기  

미주: p. 199-209

원저자/원서명  

加瀨俊一 /

원저자/원서명  

花井等 /

원저자/원서명  

ミズ-リ艦上の外交官 : 百歲翁加瀨俊一と語る

기금정보  

이 책은 미래한국재단의 2019년 과제로 후원을 받아 출간된 도서임

키워드  

외교 국제관계

기타저자  

하나이 히토시 , 1936-

기타저자  

이경수

기타저자  

김석진

기타저자  

전봉애

기타저자  

가뢰준일

기타저자  

Kase, Toshikazu

기타저자  

화정등

기타저자  

Hanai, Hitoshi

기타서명  

Missourikanjou no gaikokan : hyakusaio kase toshikazu to kataru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dul:176942

책소개  

100세 외교관의 이야기
세계적인 인물(처칠, 스탈린, 맥아더, 페리제독, 존 에프 케네디, 히틀러 등)과 일본 국내 주요 인물(마쓰오카 요스케, 고노에 후미마로, 노무라 기치사부로, 요시다 시게루, 시게미쓰 마모루, 하토야마 이치로, 사토 에이사쿠) 등의 이야기, 삼국동맹(일본, 독일, 이탈리아), 미일 양해안, 미일 개전 전야의 미일 교섭과 같은 역사적 사건을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최고의 브레인 외교관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오키나와 반환 과정을 전문가 인터뷰와 비전문가 인터뷰로 만날 수 있다. 후에 이 책의 저자 가세 도시카즈는 일본 패망의 근본적 원인은 도덕성이었다며 통렬한 반성의 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