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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 인생 정리와 상속의 기술
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 인생 정리와 상속의 기술 / 황신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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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 인생 정리와 상속의 기술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757058 04300 : \16000
ISBN  
9788954753883(세트)
KDC  
818189-4
청구기호  
818 황763ㄴ
저자명  
황신애
서명/저자  
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 인생 정리와 상속의 기술 / 황신애 지음
발행사항  
고양 : EBS BOOKS, 2021
형태사항  
287 p ; 21 cm
총서명  
EBS class ⓔ 시리즈 ; 13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86-287
키워드  
한국문학 에세이 유서 상속 인생정리
기타서명  
인생 정리와 상속의 기술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dul:177257
책소개  
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불편하다!
국내 1호 고액 모금 전문가이자 레거시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살아온 시간을 멋지게 정리하는 법

우리 인생에서 돈이란 어떤 의미이며,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은 현재의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좀 더 성숙하게,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 저자 황신애는 지난 20년간 펀드레이저(fundraiser, 모금활동전문가)로 활동하며 5천억 원을 모금하고 수많은 이들의 상속과 기부를 컨설팅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이들의 파트너로 살아왔다. 이 책은 특히 기부 분야 중에서도 유산 기부 전문가(Legacy Designer)로서 많은 이들의 유언장을 함께 작성하고 재산 기부를 집행하는 일을 하면서 오랜 시간 돈과 죽음, 가치 있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해 고민해온 저자가 수많은 기부자들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와 그것을 우리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어렵게 모은 돈을 선뜻 기부하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부터 그들의 재산이 품은 내력, 기부의 가치, 삶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법, 돈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매년 유언장을 써야 하는 이유와 유언장에 담아야 할 것들,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챙겨봐야 할 상속의 방법과 그와 관련한 법적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모금과 기부 활동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닥치지만, 누구도 달가워하거나 미리 준비하지 않는 그 일’, 즉 죽음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아직 충분히 시간이 있을 때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몇 번이고 강조한다. 죽음을 준비하는 일은 결국 현재 나의 삶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의 삶을 보다 충실하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한 방편이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불행을 상속하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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