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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백과 : 현장활동편
괴물백과 : 현장활동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7222205 03810 : \9400
- KDC
- 001.444-4
- 청구기호
- 001.444 이785ㄱ
- 저자명
- 이승택
- 서명/저자
- 괴물백과 : 현장활동편 / 이승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BOOKK, 2020
- 형태사항
- 153 p : 삽도 ; 21 cm
- 총서명
- 괴물백과 시리즈 ; 2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키워드
- 괴물
- 기타서명
- 현장활동편
- 가격
- \9400
- Control Number
- ydul:177444
- 책소개
-
“뱀파이어들의 좋은 점은 예의에 집착해 대화하기 편하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귀족인 줄 아는지…나쁜 점은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모르는 사람과 대화한다는 걸 잘 이해하지 못해요.” -뱀파이어 전문가 퀸시 니코스 요원
“퇴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유령은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으므로 목적이 무엇이든 당당해야 한다. 조금의 공포나 의심도 안 된다.” -퇴마 전문가 후안 페드로스 요원
“유령 선원들은 대체로 열정적이고, 모험심 있는, 딱 모범적인 해적이죠. 먹지도 마시지도 않아서 게임, 특히 보드 게임을 좋아하는데 전 아직 한 번도 못 이겼어요.” -유령선 추적 전문 다이도 유토 요원
“저주는 저주가 있어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그런 일이 생겨서 저주가 된 것일까? 가끔씩 우린 우연을 저주로 착각하지만, 그 착각 자체가 저주일 것이라는 생각도 해봐야 한다.” -스칼라노브 대학 주진량 교수
“만약 OPCSB에 취직한다면,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조직이란 것과 지구를 지키는 일에 엔딩 같은 게 없다는 걸 알면 좋겠다.” -OPCSB 드레스덴 지부장 클라크 바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