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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 오래된 편견 때문에 가려진, 여성의 우정에 관한 재발견
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 오래된 편견 때문에 가려진, 여성의 우정에 관한 재발견 / 케일린 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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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 오래된 편견 때문에 가려진, 여성의 우정에 관한 재발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467797 0330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509-4
청구기호  
331.509 셰414ㅈkㅎ
저자명  
셰이퍼, 케일린
서명/저자  
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 오래된 편견 때문에 가려진, 여성의 우정에 관한 재발견 / 케일린 셰이퍼 지음 ; 한진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반니, 2020
형태사항  
330 p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8-330
서지주기  
주: p. 298-3278
원저자/원서명  
Schaefer, Kayleen /
원저자/원서명  
Text me when you get home : [the evolution and triumph of modern female friendship]
키워드  
여성 우정 친구 편견 여자
기타저자  
한진영
기타서명  
오래된 편견 때문에 가려진, 여성의 우정에 관한 재발견
가격  
\16800
Control Number  
ydul:177607
책소개  
“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여자들이 친구에게 하는 이 말에는 ‘이야기를 계속하자’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했던 어떤 인물의 이름일 수도 있고, “오늘, 네 피부 정말 좋더라”라는 뒤늦은 칭찬일 수도, 저녁 내내 하던 농담의 또 다른 반전일 수도 있다.
자기 직전에 문자를 주고받아야 할 것 같은 이유는
친구들을 만난 후 느껴지는 행복감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금세 끝날지도 모른다는 이유 모를 조바심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네가 무사하다고 알려줘.
난 항상 너를 생각해. 하던 이야기 계속하자.

“나도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한때 믿었다.
왜 단 한 번도 그 끔찍한 거짓말을 의심해볼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언제나 바보처럼 ‘내 주변 여자들은 왜 다 괜찮지? 난 운이 좋은가 봐!’라고만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귀한 여자친구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올랐다. 이제는 안다.
오로지 그 얼굴들 덕에 나는 오늘날까지 무사하고 튼튼할 수 있었다.
내일도 물론 그럴 것이다.”
- 요조_뮤지션, 작가, 책방무사 대표

“이 책을 읽으면 금요일 저녁, 술집에 들어서다
이미 술을 주문하고 나를 기다리는 친구를 발견한 것처럼 좋은 기분이 든다.”
- 지아 톨렌티노 Jia Tolentino _더 뉴요커?기자

“우리 삶의 또 다른 러브스토리.”
- 오프라 닷컴_Opr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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