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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 인문학, 경주를 이야기하다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 인문학, 경주를 이야기하다 / 강미경 [등]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 인문학, 경주를 이야기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6850141 03300 : \12000
KDC  
001.3911.85-4
청구기호  
001.3 인963
저자명  
강미경
서명/저자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 인문학, 경주를 이야기하다 / 강미경 [등]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국문화사, 2021
형태사항  
174 p : 삽도 ; 19 cm
총서명  
지역인문학 시리즈 : 경주편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72-174
키워드  
인문학 한국지역사 경주사
기타저자  
권은주
기타저자  
김건우
기타저자  
김임미
기타저자  
김재웅
기타저자  
남철호
기타저자  
류동일
기타저자  
서명욱
기타저자  
유명자
기타저자  
이미영
기타저자  
지현배
기타저자  
하수정
기타서명  
인문학, 경주를 이야기하다
가격  
\12000
Control Number  
ydul:177963
책소개  
사실, 이번에 다루는 경주는 성격이 분명한 도시입니다. 경주는 유물, 문화유산, 답사, 불교 등 들려줄 이야깃거리가 그득한 오래된 도시의 상징입니다. 이런 경주에 대해서 이번에는 우리가 들려주는 지금의 이야기로 채워보았습니다. 인기있는 수학 여행지를 되돌아보고 쫄면을 먹고 남산을 거닐고, 고선사지 삼층석탑과 배동 석불과 금장대를 더듬어 기억합니다. 동학의 발상지이자 동리와 목월의 고향임을 되뇌고 영화 콘텐츠로 의미화된 경주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또 경주의 상징을 8가지 색깔로 나눠보기도 하고 월성과 경주 읍성의 구조를 살펴보기도 하면서 세계인문학 포럼 개최지 경주의 잠재된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4부로 나뉜 12편의 이야기는 경주를 자세히 듣고 보아서 부르게 된 사랑의 찬가입니다. 천년의 세월로 쌓인 이야기는 그 시간만큼 새로운 이야기의 두께를 만들어냅니다. 이를 다 드러내기에는 제한된 지면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독자들께서도 나름의 경주 이야기를 그려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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