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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상사 유상사 : 공직생활 30년 후에 전하는 상사 이야기
멍상사 유상사 : 공직생활 30년 후에 전하는 상사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138725 03190 : \13000
- KDC
- 325.21-4
- 청구기호
- 325.21 김876ㅁ
- 저자명
- 김의환
- 서명/저자
- 멍상사 유상사 : 공직생활 30년 후에 전하는 상사 이야기 / 김의환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인터북스, 2021
- 형태사항
- 157 p : 삽도 ; 22 cm
- 기타서명
- 공직생활 30년 후에 전하는 상사 이야기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dul:178300
- 책소개
-
유능한 리더ㆍ상사를 만들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들의 리더십을 따라할 수는 있다.
“조직은 유능한 상사(유 상사)를 가진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으로 구분된다.”
상사의 역량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구성원의 역량을 모아 성과를 이루어 내는 것이 상사의 역할이다.
조직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무능하고 멍청한 상사(멍 상사)들 때문이다.
“통제, 감독, 지시에 능한 관리자는 넘쳐나지만 직원을 이끄는 리더십을 갖춘 상사는 부족하다.”
세계 속의 한국, 세계가 주목하는 코리아가 되었지만, 아직도 정부, 기업에서는 관리를 상사의 역할로 이해하고 있다.
관리, 통제 지향적 상사 밑에서는 우수하고 창의적인 직원들이라도 평범한 성과밖에는 낼 수가 없다.
“유능한 리더, 상사를 당장 만들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들의 리더십을 따라 할 수는 있다. 리더십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리더십에 관한 이론서가 아니라 상사들을 위한 리더십 실천 가이드 북, 교본서(매뉴얼)이다.
유능한 상사(유 상사)의 바람직한 리더십을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직원과 상사가 현실에서 마주치는 대표적인 상황 들을 선정하였다.
유 상사와 쉽게 대비 될 수 있도록 따라 해서는 안 될 멍청한 상사(멍 상사)의 행동 유형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