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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계 :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
어둠의 세계  :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 / 앤드루 파인스타인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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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계 :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422611 03900 : \4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90.132-4
청구기호  
390.132 파21ㅇkㅈ
저자명  
파인스타인, 앤드루 , 1964-
서명/저자  
어둠의 세계 :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 / 앤드루 파인스타인 지음 ; 조아영 ; 이세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오월의봄, 2021
형태사항  
899 p : 삽도 ; 23 cm
서지주기  
색인: p. 879-899
서지주기  
주: p. 769-878
원저자/원서명  
Feinstein, Andrew /
원저자/원서명  
(The)Shadow world : [inside the global arms trade]
키워드  
무기산업 방위산업
기타저자  
조아영
기타저자  
이세현
기타서명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
가격  
\42000
Control Number  
ydul:178429
책소개  
무기거래의 대서사시, 무기산업의 전체를 망라하다!

무기거래는 합법성과 윤리성의 정도에 따라 공식적인 거래와 ‘그레이마켓’ ‘블랙마켓’이라고 부르는 비공식적, 비합법적 거래로 나뉜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 사이의 경계는 모호하고, 뇌물은 ‘필수’처럼 여겨진다. 이러한 무기거래는 전 세계 무역 관련 부패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거대한 계약 규모, 소수에 집중된 구매 결정권, ‘국가안보’라는 장막이 부패를 낳는 최적의 조건으로 작용한다. 무기거래를 둘러싼 ‘그들만의 세계’가 곧 ‘어둠의 세계’인 이유다. ‘어둠의 세계’에서 안보는 명분이 되고, 생명은 뒷전이 되며, 세금은 낭비된다. 남은 것은 소수의 사익 추구, 탐욕뿐이다.

세계 무기산업을 20년 이상 파헤친 저자 앤드루 파인스타인이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을 폭로한다. 1차대전 전후부터 현재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대륙까지 방대한 자료를 아우르며 전쟁이 ‘산업’이 된 역사를 되짚고, 이 산업에 뛰어든 수많은 인물들을 소환하며 고발한다.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추적하듯 전개해나가는 글 자체의 흡인력이 눈을 떼기 어렵게 만들지만, 매 장마다 펼쳐지는 부패와 기만에 솟구치는 분노 앞에서 이 이야기를 픽션이라고 믿고 싶어질지 모른다. 출간 당시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해외언론의 주목과 찬사를 받았으며, 부커상 수상 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인 아룬다티 로이, 세계적인 석학 놈 촘스키도 추천의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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