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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았다 : 백가흠 소설
같았다  : 백가흠 소설 / 백가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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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았다 : 백가흠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80875 03810 : \14000
KDC  
813.6-4
청구기호  
813.6 백686ㄱ
저자명  
백가흠 , 1974-
서명/저자  
같았다 : 백가흠 소설 / 백가흠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1
형태사항  
325 p ; 20 cm
총서명  
문학동네 소설집
내용주기  
완전내용훔쳐드립니다. - 1983. - 그 집. - 타클라마칸. - 같았다. - 나를 데려다줘. - 어제의 너를 깨워. - 그는 쓰다. - 코로 우는 남자
키워드  
한국소설 한국단편소설
기타서명  
백가흠 소설
기타서명  
훔쳐드립니다
기타서명  
1983
기타서명  
그 집
기타서명  
타클라마칸
기타서명  
나를 데려다줘
기타서명  
어제의 너를 깨워
기타서명  
그는 쓰다
기타서명  
코로 우는 남자
기타서명  
천구백팔십삼
기타서명  
일구팔삼
가격  
\14000
Control Number  
ydul:178552
책소개  
날것 그대로의 생을 형상화하는 낯설고 날선 소설가,
백가흠 6년 만의 신작 소설집

문학동네에서 백가흠 소설가의 신작 소설집 『같았다』가 출간됐다. 2005년 첫 책 『귀뚜라미가 온다』에서부터 다소 낯설고 기이한 사랑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한국문학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그가 이제 등단 20년의 원숙한 작가가 되어 찾아왔다. 소설집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등을 통해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한국 독자들에게 불편하지만 놀라운 감응을 전달해온 백가흠. 2015년 발표한 소설집 『四十四』 이후 6년 만인 신작 소설집 『같았다』에는 변함없이 낯설고 기이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서사를 통해, 여전히 유효한 비윤리 혹은 미윤리에 대한 문제의식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아홉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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