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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을 권리 : 팬데믹 시대, 역사학자의 병상일기
치료받을 권리  : 팬데믹 시대, 역사학자의 병상일기 /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 강우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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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을 권리 : 팬데믹 시대, 역사학자의 병상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247084 03300 : \15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8.310942510.4-4
청구기호  
338.310942 스678ㅊkㄱ
저자명  
스나이더, 티머시 , 1969-
서명/저자  
치료받을 권리 : 팬데믹 시대, 역사학자의 병상일기 /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 강우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엘리, 2021
형태사항  
238 p ; 20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12-238
원저자/원서명  
Snyder, Timothy /
원저자/원서명  
Our malady
키워드  
의료복지 의료보장 미국의료시스템 병상일기 인권
기타저자  
강우성
기타서명  
팬데믹 시대, 역사학자의 병상일기
가격  
\15800
Control Number  
ydul:178656
책소개  
미국을 이끄는 독보적인 역사학자의 최신작!
우리 의료 현실에 반드시 필요한 시선
"누구나 차별 없이 치료받을 권리가 있다!"

나치즘과 스탈린주의의 참상을 연구해온 독보적인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에 이르는 병상 생활을 계기로 완성시킨 인권 선언문과 같은 작품이다. 질병에 걸린 한 나약한 개인이 병원에서 겪은 온갖 부조리의 경험은 미국의 상업적 의료 체계가 지닌 구조적 문제를 직시하는 일로 이어졌고, 팬데믹에 대처하는 미국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미국 국가 시스템의 병폐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병상일기와 사회 비판이 결합된 이 책을 관통하는 저자의 근본 관점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의 절대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따라서 의료보장이 선택적 권리가 아니라 보편적 인권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사회적 지위나 부의 정도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건강하고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하며 그럴 때 비로소 인간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휴머니즘의 가치야말로 이 책이 팬데믹 시대의 필독서가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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