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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를 위한)바이러스+면역 특강
(팬데믹 시대를 위한)바이러스+면역 특강 / 안광석 지음
내용보기
(팬데믹 시대를 위한)바이러스+면역 특강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467889 03400 : \14800
KDC  
517.6-4
청구기호  
517.6 안192ㅂ
저자명  
안광석
서명/저자  
(팬데믹 시대를 위한)바이러스+면역 특강 / 안광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반니, 2021
형태사항  
234 p : 일부채색삽도 ; 21 cm
서지주기  
색인: p. 229-234
키워드  
예방의학 면역 바이러스
기타서명  
팬데믹 시대를 위한 바이러스 플러스 면역 특강
기타서명  
팬데믹 시대를 위한 바이러스 더하기 면역 특강
가격  
\14800
Control Number  
ydul:179377
책소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무섭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인류는 탄생 이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초유의 언택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마주하지 않는 게 이로운 세상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는 그동안 인류가 쌓아온 많은 것들이 부정되거나 새로운 행태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설마 저런 일이 일어날까, 하던 영화 속 장면들의 공포가 현실에서 재현된 2020년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지구상에는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가 있을까? 바이러스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이러스보다 1,000배나 큰 세균조차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없다. 전자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크기의 바이러스지만 지구에 사는 모든 바이러스의 총 중량은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의 총중량 3배나 된다. 한 명의 인간이 가진 바이러스를 일렬로 연결하면 2억 광년의 길이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러니 알고 보면 바이러스는 우리 인간의 삶과 신체의 일부이다.



우리는 매일 음식을 통해 바이러스를 섭취한다. 수없이 많은 바이러스 가운데 일부가 우리 몸에 감염되고 또 가끔 증상을 나타낸다.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평균 90종류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데 대부분은 인체에 해가 없다. 사실 인간 유전체 DNA의 45%는 바이러스에서 유래되었다. 바이러스가 지난 200만 년 동안 계속해서 우리 몸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그 유전자를 유전체로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유전체인 DNA 양으로만 정의하면 우리의 55%만 인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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