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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렘
스타니스와프 렘 /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 이지원  ; 정보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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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2758532 04890 : \17000
ISBN  
9788972756729(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pol
KDC  
892.95-4
청구기호  
892.95 렘458ㅅkㅇ
저자명  
렘, 스타니스와프 , 1921-2006
서명/저자  
스타니스와프 렘 /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 이지원 ; 정보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21
형태사항  
652 p ; 21 cm
총서명  
세계문학 단편선 ; 40
내용주기  
완전내용사이먼 메릴의 『섹스플로전』. - 세 명의 전자기사. - 앨리스타 웨인라이트의 『존재주식회사』. - 스물한 번째 여행. - 미래학 학회. - 세탁기의 비극. - A. 돈다 교수. - 무르다스왕 이야기. - 첫 번째 여행 A, 트루를의 음유시인 기계. - 아서 도브의 『논 세르위암』. - 자가 작동 에르그가 창백한 얼굴을 물리친 이야기. - 마르셀 코스카의 『로빈슨 연대기』. - 열세 번째 여행. - 가면. - 테르미누스
원저자/원서명  
Lem, Stanislaw /
원저자/원서명  
[Opowiadania wybrane przez czytelnikow] -- [Wyd 3]
키워드  
폴란드문학 폴란드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이지원
기타저자  
정보라
기타서명  
사이먼 메릴의 『섹스플로전』
기타서명  
세 명의 전자기사
기타서명  
앨리스타 웨인라이트의 『존재주식회사』
기타서명  
스물한 번째 여행
기타서명  
미래학 학회
기타서명  
세탁기의 비극
기타서명  
A. 돈다 교수
기타서명  
무르다스왕 이야기
기타서명  
첫 번째 여행 A, 트루를의 음유시인 기계
기타서명  
아서 도브의 『논 세르위암』
기타서명  
자가 작동 에르그가 창백한 얼굴을 물리친 이야기
기타서명  
마르셀 코스카의 『로빈슨 연대기』
기타서명  
열세 번째 여행
기타서명  
가면
기타서명  
테르미누스
가격  
\17000
Control Number  
ydul:179460
책소개  
현존하는 거의 모든 SF 장르의 도서관
우주의 불가해 속 인간 존재를 탐험했던
미래의 철학자, 스타니스와프 렘(1921~2006)

‘중요한 작가, 우리 시대의 깊은 영혼.’ 《뉴욕 타임스》
냉전 체제하의 동구권에서 영어가 아닌 언어로 작품 활동을 했음에도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필립 K. 딕과 함께 20세기 SF를 대표하는 거인으로 우뚝 선 폴란드 문인.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SF 작가. ‘우주의 불가해 속 인간 존재를 탐험했던 미래의 철학자’ 스타니스와프 렘의 단편의 정수精髓를 담은 『스타니스와프 렘-미래학 학회 외 14편』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마흔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스타니스와프 렘』은 2001년 렘 생전에 평론가이자 렘학자Lemologist인 ‘예지 야젱브스키’와 렘 전 작품을 출간한 ‘비다브니츠트보 리테라츠키에’(문학출판사)가 렘 중단편소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독자 인기투표의 결과물로, 그중 득표수가 많은 순서대로 15편을 엮은 『환상적인 렘-독자가 뽑은 소설 선집Fantastyczny Lem. Antologia opowiada? według czytelnik?w』 제2판(2016)을 번역한 것이다. 요컨대 폴란드 독자들이 공인한 ‘최고의 렘 15편’인 셈인데, 렘을 처음 접하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가장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렘 입문서가, 렘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는 선물 같은 걸작 선집이 될 것이다.
세계문학사에서의 렘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중역이 아닌 책을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는 렘의 작품에서 언어적 수단의 표현력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장의 완급이 변화무쌍하고 문체가 작품마다 다르며 전문용어가 난무할 뿐만 아니라 끝없이 이어지는 렘식 조어造語와 폴란드어의 문법적 특성을 이용한 언어 실험 등으로 전 세계 폴란드어 전공자들에게 렘의 번역 작업은 특히 악명이 높다. 하지만 이번 『스타니스와프 렘』은 폴란드어 원전에서 우리말로 바로 옮긴 최초의 렘 번역서로, 폴란드 문화공훈장 글로리아 아르티스 동장을 수훈한 이지원 교수와 SF 작가로도 활동 중인 정보라 교수가 번역을 맡아 렘의 텍스트를 생생하게 살려 냈다.
한편 폴란드 하원은 렘 탄생 100주년인 올해 2021년을 ‘렘의 해Rok Lema’로 선언했고, 그의 ‘기술의 진보와 여기서 비롯된 결과뿐만 아니라, 현대의 인간 조건에 대한 통찰력 있는 고찰’을 기리며 몇 년 전부터 국가적으로 준비해 온 축하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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