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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권력 : 인터넷을 소유하는 자 누구이며 인터넷은 우리를 어떻게 소유하는가
21세기 권력  : 인터넷을 소유하는 자 누구이며 인터넷은 우리를 어떻게 소유하는가 / 제임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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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권력 : 인터넷을 소유하는 자 누구이며 인터넷은 우리를 어떻게 소유하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6334330 9330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541-4
청구기호  
331.541 볼876ㅇkㅇ
저자명  
볼, 제임스
서명/저자  
21세기 권력 : 인터넷을 소유하는 자 누구이며 인터넷은 우리를 어떻게 소유하는가 / 제임스 볼 지음 ; 이가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다른, 2021
형태사항  
363 p ; 22 cm
서지주기  
참고자료: p. 362-363
원저자/원서명  
Ball, James /
원저자/원서명  
(The)System : who owns the internet, and how it owns us
키워드  
디지털미디어 인터넷
기타저자  
이가영
기타서명  
인터넷을 소유하는 자 누구이며 인터넷은 우리를 어떻게 소유하는가
기타서명  
이십일세기 권력
가격  
\25000
Control Number  
ydul:179731
책소개  
인터넷은 진정 혁명의 도구인가?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 제임스 볼,
인터넷의 진짜 구조를 밝히다!

인터넷은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었다. 권위에 저항하고 권력을 무너뜨리고 문화뿐 아니라 정치의 영역에서도 민주화를 확산시킬 것이라 믿어졌다. 하지만 인터넷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군사적 필요에서 등장했고, 국가적 기반을 통해 전파된 인터넷은 어쩌면 처음부터 중립적인 도구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인터넷 시대를 맞아 몇몇 새로운 기업이 등장했지만, 이들 역시 인터넷이라는 구조가 만들어놓은 철로를 따라 움직이는 기차일 뿐이다.
인터넷은 원래부터 권력과 지배력과 돈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더 많은 권력과 지배력과 돈을 안겨주었다. 인터넷과 인터넷이 작동하는 방식은 소수의 신념과 동기와 이해에 따라 결정되었다. 인터넷의 진짜 구조를 들여다보면 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이 드러난다.

현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인터넷 기술과 문화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는 이 책은 수면 아래 감춰진 인터넷의 진짜 구조를 파헤친다. 1부에서 저자는 인터넷을 만든 사람과 연결하는 사람, 관리하는 사람을 만난다. 이들은 인터넷이라는 시스템의 탄생과 유지에 기여하는 사람들이다. 2부에서는 인터넷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집단인, 투자자와 광고업자를 다룬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이는 첨단 기술기업일지라도 중요한 결정권은 모두 투자자들에게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3부는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다룬다. 인터넷은 문화적 영향력을 겨루는 전선이자, 강대국들의 전장이다. 국가와 기업, 시민단체, 개인이 뒤엉켜 전선은 광범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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