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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관능적인)지중해 인문여행 : 유럽ㆍ북아프리카 역사와 예술의 현장
(푸르고 관능적인)지중해 인문여행  : 유럽ㆍ북아프리카 역사와 예술의 현장 / 글ㆍ사진: 진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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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관능적인)지중해 인문여행 : 유럽ㆍ북아프리카 역사와 예술의 현장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8434503 03900 : \18000
KDC  
982.02816.6-4
청구기호  
982.02 진982ㅈ
저자명  
진우석
서명/저자  
(푸르고 관능적인)지중해 인문여행 : 유럽ㆍ북아프리카 역사와 예술의 현장 / 글ㆍ사진: 진우석
발행사항  
서울 : 마인드큐브, 2021
형태사항  
290 p : 채색삽도 ; 22 cm
기금정보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임
키워드  
세계여행 지중해여행 유럽 북아프리카 여행기
기타서명  
유럽ㆍ북아프리카 역사와 예술의 현장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dul:180153
책소개  
지중해를 돌며 유럽ㆍ북아프리카 역사와 예술을 만나다

“지중해 여행은 지중해를 접하는 3개 대륙 다양한 나라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만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지중해에는 까마득한 고대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 파란만장한 역사와 그 역사를 수놓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샘솟는 이야기가 인문학이고, 그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행이 인문학적 여행이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은 ‘지중해’라는 새로운 여행 코스 제안이기도 하다. 대개 유럽 여행이 이웃한 여러 나라를 넘나들지만, 지중해를 중심에 놓으면 아예 대륙을 건너다니게 된다. 얼마나 매력적인가.”(본문 중에서)

“여행은 결국 자신과의 만남이다. 낮에 여행지를 돌아다닌다면, 밤에는 자신과 대면하게 된다. 낮이 문화적 충격의 연속이라면, 밤은 고요한 사색의 시간이다.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밤의 시간이었다. 유럽과 북아프리카는 한국과 약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그곳 그 시각의 밤은 나를 찾는 사람도 없고, 내가 찾을 사람도 없는 시간이었다. 오롯이 나 혼자인 시간이 말할 수 없이 편했다. 홀로 와인을 홀짝이고, 일기를 쓰고, 여행을 정리하는 시간이 여행만큼이나 행복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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