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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요가 :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
침대 요가 :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555777 1351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512.57-4
- 청구기호
- 512.57 오392ㅊkㄱ
- 저자명
- 오스트랄, 아녜스
- 서명/저자
- 침대 요가 :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 / 아녜스 오스트랄 지음 ; 강지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클, 2021
- 형태사항
- 120 p : 채색삽도 ; 21 cm
- 원저자/원서명
- Australe, Agnes /
- 원저자/원서명
- Lafaix, Helene /
- 키워드
- 요가
- 기타저자
- 라페, 엘렌
- 기타저자
- 강지숙
- 기타저자
- 김창은
- 기타서명
-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dul:180278
- 책소개
-
하루를 바쁘게 보내다보면 몸 이곳저곳이 쉽게 아파온다. 목도 결리고 허리도 뻐근하다. 그렇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할 여력은 없다. 저자 역시 누구보다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며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인이다. 이 쉽지 않은 일을 해낼 수 있었던 동력은 바로 요가. 그것도 잠들고 일어나는 ‘침대’ 위에서의 요가 수련이다. 거창한 준비는 필요 없다. 그저 이부자리와 편한 옷만 있으면 된다.
이 책 『침대 요가』에서 제안하는 시퀀스를 따르기 위해서는 오로지 10분의 시간이 필요하다. 누구든 따라할 수 있는 짧은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움직임이 잘 보이는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이해하기도 쉽다. 몸뿐 아니라 호흡법과 명상법에 대한 가이드를 통해 내면도 함께 돌볼 수 있다. 현직 요가 강사의 감수를 거쳤으니 마음 놓고 따라와도 좋다. 하루하루 부담없이 아주 잠시 동안의 수련을 해나가다보면 어느새 한층 가뿐해진 나의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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