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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냐 전쟁이냐 : 인류사 최악의 적(敵)으로 등장한 기후!
기후, 위기냐 전쟁이냐  : 인류사 최악의 적(敵)으로 등장한 기후! / 글쓴이: 윤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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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냐 전쟁이냐 : 인류사 최악의 적(敵)으로 등장한 기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977009 03330 : \15000
KDC  
539.9-4
청구기호  
539.9 윤631ㄱ
저자명  
윤양원
서명/저자  
기후, 위기냐 전쟁이냐 : 인류사 최악의 적(敵)으로 등장한 기후! / 글쓴이: 윤양원
발행사항  
거제 : 남방동사리, 2021
형태사항  
238 p : 삽도, 도표 ; 21 cm
서지주기  
참고자료 및 문헌 수록
키워드  
환경문제 환경정책 기후변화
기타서명  
인류사 최악의 적(敵)으로 등장한 기후!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180315
책소개  
‘기후위기’가 일상의 화두가 됐다. 경남에서 활동 중인 기후변화 전문가, 거제출신인 윤양원씨가『기후, 위기냐 전쟁이냐』(도서출판 남방동사리) 를 펴냈다.
저자가 지난 10년 간 재생에너지 분야에 종사하면서 경험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의 원인에 석유문명과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이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우리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쟁수행’에 버금가는 희생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기후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안으로 ‘지속가능성의 한계에 대한 인식’, ‘경제 규모의 축소와 인구의 안정화’, ‘에너지 대전환’, ‘제도개혁과 정치개혁’, ‘탄소거래의 활성화’, ‘그린뉴딜’ 을 제시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창궐과 기후위기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평균기온이 1도 상승할 때 감염병 발생빈도가 30%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기후전쟁의 원인과 그로 인해 우리가 맞닥뜨릴 디스토피아(Dystopia)가 궁금한 독자라면 한 번 쯤 읽어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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