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리사 팰트먼 배럿 지음  ; 변지영 옮김
내용보기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5215842 034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511.1813-4
청구기호  
511.1813 배658ㅇkㅂ
저자명  
배럿, 리사 팰트먼
서명/저자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리사 팰트먼 배럿 지음 ; 변지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더퀘스트, 2021
형태사항  
243 p : 삽도 ; 20 cm
서지주기  
색인: p. 242-243
원저자/원서명  
Barrett, Lisa Feldman /
원저자/원서명  
Seven and a half lessons about the brain
키워드  
뇌과학
기타저자  
변지영
기타저자  
정재승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dul:180404
책소개  
뇌를 안다는 것은, 나와 인간을 안다는 것
“21세기 뇌과학의 정수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겼다.” _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인간의 뇌에 관한 가장 짧고 강력한 최고의 입문서” _렉스 프리드먼, MIT 인공지능 연구자

왜 뇌는 당신의 뇌처럼 진화했을까? 누가 봐도 확실한 답은 ‘생각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흔히 뇌가 일종의 ‘상향 진보’ 방식으로 진화했다고 추정한다. 말하자면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로 진화해서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는 어떤 동물들보다도 더 정교하게 설계된 ‘생각하는 뇌’인 인간의 뇌가 있다는 식으로 가정한다. 결국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 가진 최고의 힘이니 말이다. 그렇지 않나?

하지만 이 명백한 답은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 우리 뇌가 생각하기 위해 진화했다는 발상은 인간 본성에 대한 엄청난 오해들의 근원이 되어왔다. 그 소중한 믿음을 내려놓았다면, 당신은 뇌를 이해하는 길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우리 뇌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뇌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우리가 정말로 어떤 종류의 생명체인지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_‘1/2강. 뇌는 생각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 중에서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315540 511.1813 배658ㅇkㅂ 아산캠퍼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