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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 환경주의 :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과 위협
종말론적 환경주의  :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과 위협 / 패트릭 무어 지음  ; 박석순 옮김
내용보기
종말론적 환경주의 :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과 위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1849821 0345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539.9-4
청구기호  
539.9 무688ㅈkㅂ
저자명  
무어, 패트릭 , 1947-
서명/저자  
종말론적 환경주의 :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과 위협 / 패트릭 무어 지음 ; 박석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어문학사, 2021
형태사항  
347 p : 채색삽도, 도표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2-347
원저자/원서명  
Moore, Patrick /
원저자/원서명  
Fake invisible catastrophes and threats of doom
키워드  
환경문제 기후변화 환경주의
기타저자  
박석순
기타서명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과 위협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dul:181079
책소개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종말론적 환경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반산업화와 반문명적 이념에 바탕을 둔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지난 반세기 동안 터무니없는 낭설을 만들어 세계 인류를 위협하고 문명발전을 방해해왔다. 지난 1960~70년대에는 화학물질 공포, 인구폭탄, 자원고갈, 식량부족 등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으나 1980~90년대에 와서 모두 틀렸음이 밝혀졌다. 이때 만들어진 낭설들은 우리 가까이에서 눈에 보이고 숫자로 확인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했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여전히 건재하여 새로운 낭설과 공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의 종말론은 이산화탄소나 방사선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거나 북극곰과 산호초와 같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일반인들 스스로는 그러한 주장의 진실을 볼 수도 증명할 수도 없다. 또한 파급력도 엄청나서 세계 경제를 침몰시키고 사회 시스템마저 바꾸려 하고 있다. 1971년 그린피스 설립을 주도하고 지금까지 용감한 지식인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기후변화, 원자력 에너지, 유전자변형 식품(GMO), 해양환경 등을 사례로 들면서 종말론적 환경주의를 과학과 사실로 통박하고 있다. 이 시대 가장 중요하지만 완전히 잘못 알려진 ‘탈원전’, ‘탄소중립’, ‘GMO’, 생물멸종, 플라스틱 쓰레기 등과 같은 주제에 관해 진실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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