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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 : 박용하 시집
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 : 박용하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668308 03810 : \10000
- KDC
- 811.6-4
- 청구기호
- 811.6 박418ㅇ
- 저자명
- 박용하
- 서명/저자
- 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 : 박용하 시집 / 박용하 지음
- 발행사항
- 춘천 : 달아실, 2022
- 형태사항
- 123 p ; 20 cm
- 총서명
- 달아실시선 ; 50
- 기타서명
- 박용하 시집
- 기타서명
- 이십육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ydul:181283
- 책소개
-
절벽에서의 투기, 위험한 초월
- 박용하 시집 『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
1989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강릉 출신의 박용하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 『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50번째 시집으로 나온 이번 시집은 1991년에 펴낸 첫 시집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중앙일보사)를 개정 복간한 시집이다. 박용하 시인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 되겠다.
첫 시집을 개정 복간하면서 제목을 “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로 바꾸었고, 미발표 초기시 3편과 첫 시집에 실리지 않은 초기시 3편을 추가했다. 해설도 초판은 박철화 평론가의 글을 실었는데, 이번 개정판에서는 김정란 평론가의 글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