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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일상 : 메로느카 섬에서 쓴 533일의 노트
정원 일상 : 메로느카 섬에서 쓴 533일의 노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1110806 0389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 KDC
- 859.31-4
- 청구기호
- 859.31 노75ㅈkㄱ
- 저자명
- 노터봄, 세스 , 1933-
- 서명/저자
- 정원 일상 : 메로느카 섬에서 쓴 533일의 노트 / 세스 노터봄 지음 ; 금경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뮤진트리, 2022
- 형태사항
- 299 p : 삽도 ; 19 cm
- 원저자/원서명
- Nooteboom, Cees /
- 주제명-개인
- Nooteboom, Cees , 1933-
- 기타저자
- 금경숙
- 기타서명
- 메로느카 섬에서 쓴 533일의 노트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181517
- 책소개
-
정원 한구석의 선인장부터 보이저호 소식까지 아우르는 533일의 사유.
소설가이자 시인이고 여행을 많이 하는 작가로 유명한 세스 노터봄에게는 50여 년 동안 꾸준히 찾는 장소가 있다. 한 해의 여름에 방문하여 몇 달을 머무르는 스페인의 메노르카 섬이다. 그곳의 작은 집에서 노터봄은 정원을 돌보고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일상을 관찰하고 세상을 생각한다. 세상과 약간의 거리를 두기 위해 선택한 자발적 고립 속에서 한없는 사고의 자유를 즐기는 노터봄에게는 스쳐 지나는 바람도 드넓은 지평을 여는 열쇠가 된다. 이 책은 2014년 8월 1일부터 2016년 1월 15일까지의 533일 동안, “내가 생각하고 읽고 보는 것들의 흐름에서 이따금 무언가를 붙잡아놓기 위한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