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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결혼한 쥐에게 일어난 일
고양이와 결혼한 쥐에게 일어난 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744101 0765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 KDC
- 873658-4
- 청구기호
- 873 에315ㄱkㅈ
- 저자명
- 에레로스, 아나 크리스티나 , 1965-
- 서명/저자
- 고양이와 결혼한 쥐에게 일어난 일 /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 글 ; 비올레타 로피스 그림 ; 정원정 ; 박서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오후의 소묘, 2021
- 형태사항
- 1책(면수불명) : 채색삽도 ; 29 cm
- 원저자/원서명
- Herreros, Ana Cristina /
- 원저자/원서명
- Lopiz, Violeta /
- 기금정보
- 이 책은 발레아레스제도 연구소 IEB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음
- 수상주기
- 스페인 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 기타저자
- 로피스, 비올레타
- 기타저자
- 정원정
- 기타저자
- 박서영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ydul:181629
- 책소개
-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 비올레타 로피스의 신작
고양이 발톱 사이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모든 쥐들에게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글 작가)
이것은 사랑, 학대, 젠더, 사회, 폭력에 관한 이야기다
-비올레타 로피스(그림 작가)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로 인상 깊게 각인된 그림 작가 비올레타 로피스가 구전문학을 연구하는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와 함께 스페인 민담을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내놓았다. 두 세기 전 ‘잘난 체하는 쥐’의 운명과 21세기를 사는 ‘깔끔하고 성실한 쥐’의 운명은 얼마나 다를 수 있을까? 이 도발적이고 논쟁적인 책은 ‘스페인 전통 설화가 가정 폭력에 대한 강력한 비유로 변모했다’라는 멘션을 받으며 《뉴욕 타임스》 2021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의 무루(박서영) 작가가 번역에 참여했다.
“21세기 여자들은 불행을 두려워하거나 운명에 순응하는 대신 망가진 집과 무너진 삶 위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선다. 이야기를 다시 써 나간다.”
-무루(박서영), ‘옮긴이의 후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