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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 = C' est la vie : 그것이 인생, 여행이 곧 인생이다
셀라비 = C' est la vie : 그것이 인생, 여행이 곧 인생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418819 03810 : \18000
- KDC
- 816.6980.24-4
- 청구기호
- 816.6 김672ㅅ
- 저자명
- 김귀욱
- 서명/저자
- 셀라비 = C est la vie : 그것이 인생, 여행이 곧 인생이다 / 글ㆍ사진: 김귀욱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바탕, 2022
- 형태사항
- 319 p : 채색삽도 ; 23 cm
- 기타서명
- 그것이 인생, 여행이 곧 인생이다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181918
- 책소개
-
마다가스카르, 레위니옹, 모리셔스, 잔지바르, 카보 베르데 그리고 몰디브(아시아) 등 인도양에 수많은 섬들이 떠 있는데 탄자니아에서 1,600km 떨어진 아프리카 53개국 중에서 인구 10만명의 가장 작은 나라 ‘세이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손꼽히고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신혼여행지, 오바마 대통령, 영국 축구선수 베컴 부부, 비틀즈 폴 매카트니, 조지 클루니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해마다 찾는 단골 휴양지이다.
세이셸은 크게 마헤, 프랄린, 라디그 이 세 섬이 여행 포인트다. 아랍, 인도, 프랑스, 영국, 중국 등 다양한 문화가 섞이고 영어, 불어, 그리고 불어 사투리 격인 크레올어가 함께 쓰이고 다인종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인종차별 없는 섬나라다.
세이셸 여행은 신혼여행 상품들이 드물게 있지만 4박 6일 중 마헤 본섬에서만 머물고 마지막 하루 새벽부터 출발하여 프랄린과 라디그 섬을 수박 겉핧기식으로 돌고 밤에 돌아오는데 모두 안타까워 한다. 아직 멀기도 하지만 낯선 곳이고 여행경험들이 없어서 그런 상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세이셸 여행 기회가 있다면 항공 스케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첫날과 마지막 날에 본섬인 마헤에서 머물 수밖에 없다. 여하튼 프랄린과 라디그에서 머무른다면 세이셸 여행을 하는 이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