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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강탈용 대대적인 광란의 망나니 굿판
독도 강탈용 대대적인 광란의 망나니 굿판 / 이명수 지음
내용보기
독도 강탈용 대대적인 광란의 망나니 굿판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7211661 03910 : \17000
KDC  
361.252-4
청구기호  
361.252 이726ㄷ
저자명  
이명수 , 1943-
서명/저자  
독도 강탈용 대대적인 광란의 망나니 굿판 / 이명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파랑새미디어, 2022
형태사항  
210 p : 채색삽도, 지도 ; 23 cm
키워드  
독도문제 독도영유권 영토분쟁
가격  
\17000
Control Number  
ydul:181997
책소개  
이 책은 필자가 네티즌 논객으로 인터넷 언론사 토론방을 왔다갔다 들락이며 올린 게시글 중에서 독도와 위안부에 관련된 글을 수정ㆍ보완해 2019년 7월 출판한 〈가까이할 수 없는 먼 이웃〉을 대폭 수정ㆍ증보하고 책명도 〈독도강탈용 대대적인 광란의 굿판〉으로 바꾼 글이다.

일본은 우호적이어야 할 아주 가까운 이웃이다. 하지만 저들은 A급 전범 가문과 그 추종자들의 극우 패거리들이 패전 후 지금껏 정권을 장악하고 심각하게 과거사를 부인ㆍ음폐 등 역사 왜곡을 자행하며 제국주의적 신군사대국화에 혈안이다.

하버드대 로스쿨 일본법학 미쓰비시 교수인 램지어(위안부는 매춘부다)의 경우에서 보듯이 일본은 돈으로 학자를 매수해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하는데 미쳐가고 있다. 이 같은 시대착오적 야만적 광태로 인해 잔잔해야 할 현해탄의 파고가 날로 높아만 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1875년 운양호의 강화도 도발을 시발로 한반도를 송두리째 강점한 바 있는 일본은 아직도 그 침략의 마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또다시 독도 강탈의 마각을 드러내며 호시탐탐 동침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강화도는 서쪽에 있으니 ‘서침’이라 한다면 독도는 동쪽에 있으므로 ‘동침’이라 하겠다).

그뿐만 아니라 위안부와 강제징용의 문제에 대해서 사죄와 배상의 책임을 회피하는 등 침략과 노략질의 아이콘 조상인 왜구의 야만적 ‘쪽바리 근성’을 드러내고 있다. 2019년 연초를 전후해 동해와 서해에서 일본은 우리 해군함정에 초계기 도발을 마구 자행했고, 7월엔 법원의 강제동원 배상판결의 보복 조치로 수출입을 규제하는 경제보복 곧 경제전쟁을 자행했다.

오늘날 일본은 독도도발과 역사왜곡과 제국주의적 신군사대국화가 날로 노골화하고 있다. 실로 커다란 위협으로 일본은 ‘역사적, 민족적 영원할 주적’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한시도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사정은 어떠한가? 경술국치 전후 일진회의 매국망동을 방불케 하는 신친일극우들 이른바 토착왜구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장기를 휘두르며 일본의 극우세력들의 입과 충견이 되어 반민족적 매국행위를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는 비통한 상황이다(오늘날 토착왜구는 약 1백여만 명으로 과거 일진회 회원 수와 엇비슷하다고 함).

이 책이 조금이나마 일본과 토착왜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21세기의 망나니 일본을 바로 알기에 보탬이 되어 독도수호 및 위안부(성노예) 문제와 강제징용 문제 해결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히 드리는 말씀을 맺고자 한다.

2022년 2월 22일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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