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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떠나는)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곧바로 떠나는)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조대현 글  ; 조대현  ; 파울로 카르도네 사진
내용보기
(곧바로 떠나는)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403831 03920 : \12700
KDC  
982.702-4
청구기호  
982.702 조592ㅅ
저자명  
조대현
서명/저자  
(곧바로 떠나는)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조대현 글 ; 조대현 ; 파울로 카르도네 사진
발행사항  
서울 : 해시태그, 2022
형태사항  
255 p : 채색삽도, 지도, 도표 ; 20 cm
총서명  
해시태그 트래블 = Hash tag travel
주기사항  
판권표제임
키워드  
순례길 산티아고여행 순례여행
기타저자  
카르도네, 파울로
기타저자  
Cardone, Paolo
가격  
\12700
Control Number  
ydul:182036
책소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가이드북이자 플래너로
나만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평생 기억에 담는다.

산티아고 순례길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가볍게 떠날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걸으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직접 메고 걸어야 하는 짐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이에 미리 보는 가이드북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산티아고 순례길 현장에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개인의 순례길을 기록도 하고 필요한 정보만 담은 가이드북이자 플래너, 다이어리도 필요하다.

실제로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면서 중세부터 많은 기록을 담기 위해 순례자들은 가볍게 기록을 하는 도구들을 가지고 다녔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가 이제는 종교보다 개인적인 명상이나 자신을 찾아가는 길로 유명해졌다. 이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개인의 기록을 위해 다이어리나 플래너를 출판하게 되었다.

거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로 한동안 잊혀졌던 이 길은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고 1987년 파울로 코엘류가 ‘순례자’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그 최신 정보를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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