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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 손석희  ; 김현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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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6965677 03300 : \18000
ISBN  
9788976965660(Set)
KDC  
070.431-4
청구기호  
070.431 손462ㅅ
저자명  
손석희 , 1956-
서명/저자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 손석희 ; 김현정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역사비평사, 2022
형태사항  
383 p : 삽도 ; 21 cm
키워드  
언론비평
기타저자  
김현정
기타서명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dul:182165
책소개  
“매일매일이 전투였다”
뉴스의 지평을 인문으로 넓힌 앵커브리핑 손석희의 코멘트와 함께 다시 만난다.

2014~2019년까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앵커브리핑’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코너다.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그날그날의 주제를 새롭게 풀어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사건·사고 등 뉴스의 모든 영역을 다루면서도 보도의 차원을 넘어서 관점과 비평과 메시지가 있는 코너였다. 2015년 한국방송비평학회가 ‘앵커브리핑’에 방송비평상을 수여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그날의 빅이슈를 문학과 철학, 역사를 넘나들며 명징하게 파헤쳐,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뉴스가 차고 넘치는 현실에서 뉴스의 품격을 제고했으며, 뉴스의 인문학적 확장을 시도함으로써 경직된 시사 보도에 활로를 열었다.”

‘뉴스브리핑’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당대의 역사, 곧 ‘현재사’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고 풀어냈다는 데 있다. 그것은 광장의 역사이고 시민의 역사였다.
총 950편의 ‘앵커브리핑’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기록인데, 그중 특히 더 울림이 큰 284편을 뽑아 주제별로 정리한 다음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앵커이자 저자가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바로 그 284편을 골라내는 작업”이라고 썼을 정도로, 책에 엄선된 ‘앵커브리핑’은 지금 다시 곱씹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시대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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