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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철학자 : 운전이 어떻게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가
운전하는 철학자  : 운전이 어떻게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가 / 매슈 크로퍼드 지음  ; 성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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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철학자 : 운전이 어떻게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5799205 0310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556.6326.335-4
청구기호  
556.6 크818ㅇkㅅ
저자명  
크로퍼드, 매슈
서명/저자  
운전하는 철학자 : 운전이 어떻게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가 / 매슈 크로퍼드 지음 ; 성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22
형태사항  
447 p : 삽도 ; 23 cm
서지주기  
주: p. 416-447
원저자/원서명  
Crawford, Matthew B. /
원저자/원서명  
Why we drive : [toward a philosophy of the open road]
주제명-개인  
Crawford, Matthew B.
키워드  
자동차 자동차운전
기타저자  
성원
기타서명  
운전이 어떻게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가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dul:182184
책소개  
“결국 문제는 주권이다!”
스스로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의 등장,
그에 맞서 운전하는 인간으로 남기

《운전하는 철학자》는 운전, 즉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돌리고 브레이크를 밟는 행위를 깊고 섬세하게 탐구한다. 운전을 통해 우리는 가장 인간다워지고, 가장 나다워진다. 우리 몸으로 직접 페달을 밟거나 핸들을 돌려 원하는 속도로 달리고 원하는 길을 선택해 원하는 곳으로 간다. 운전이란 인간성의 발현이며, 기계가 침범하게 놓아둘 수 없는 특별한 영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제 인간이 자기 손으로 운전을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도래했다. 자율주행차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무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안전하고, 가장 효율적인 결정을 내려주는 ‘스마트한’ 자동차. 그러나 이 변화 뒤에 도사린 위험은 우리 생각보다 크다. 우리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질서가 부여되고 완벽히 원격으로 관리되는 이동 체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책 속에서, 저자는 운전을 단순한 행위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통해 인간성, 윤리와 신뢰, 책임과 권리를 향한 철학적 탐구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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