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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오프 : 세 번의 실패를 딛고 궤도에 오르기까지, 스페이스X의 사활을 건 그날들!
리프트오프 : 세 번의 실패를 딛고 궤도에 오르기까지, 스페이스X의 사활을 건 그날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7739705 0355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58.34354324.40942-4
- 청구기호
- 558.34354 버746ㄹkㅈ
- 저자명
- 버거, 에릭
- 서명/저자
- 리프트오프 : 세 번의 실패를 딛고 궤도에 오르기까지, 스페이스X의 사활을 건 그날들! / 에릭 버거 지음 ; 정현창 옮김
- 발행사항
- 의정부 : 초사흘달, 2022
- 형태사항
- 411 p : 주로채색삽도, 지도 ; 22 cm
- 서지주기
- 색인: p. 404-411
- 원저자/원서명
- Berger, Eric /
- 주제명-개인
- Musk, Elon
- 기타저자
- 정현창
- 기타저자
- 서성현
- 기타서명
- 세 번의 실패를 딛고 궤도에 오르기까지, 스페이스X의 사활을 건 그날들!
- 기타저자
- 머스크, 일론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ydul:182254
- 책소개
-
스페이스X를 이해하려면, 그들이 어디로 가고자 열망하는지,
왜 성공했는지 알려면, 팰컨1으로 되돌아가 그 근원을 파헤쳐야 한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또 다른 도전 -
세계 최고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를 향한 열정!
이 책은 스페이스X가 업계에서 애송이 취급을 받던 무모했던 초창기 시절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첫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하기까지 처음 네 번의 시도에 초점을 두고, 반항기 가득한 신생기업이 항공우주 분야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기록했다. 직원이 열 명도 안 되던 엘세군도의 스페이스X 본사에서 출발해, 엔진을 시험했던 텍사스의 외딴 목장을 지나, 팰컨1을 발사한 태평양의 작은 섬 콰절레인까지 여행하는 사이에 독자들은 시나브로 스페이스X의 엔지니어들을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 에릭 버거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스페이스X의 초창기 10년 이상을 샅샅이 훑었다. 그 과정에서 스페이스X라는 회사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기자로서 유례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그는 수십 명의 전현직 엔지니어, 설계자, 기술자 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고, 일론 머스크를 비롯해 회사의 핵심 중역들과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프트오프》는 이러한 취재 노력의 결정체다. 에릭 버거는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된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보다 그의 손발이 되어 기어이 로켓을 만들고 쏘아 올린 엔지니어들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였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로켓공학의 최첨단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의 애환과 유머, 인간적인 면모까지 두루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