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코로나19와 신흥안보의 세계정치 : 팬데믹의 복합지정학
코로나19와 신흥안보의 세계정치  : 팬데믹의 복합지정학 / 김상배 [등]지음  ; 김상배 엮음
내용보기
코로나19와 신흥안보의 세계정치 : 팬데믹의 복합지정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7070579 93340 : \27000
KDC  
331.54349-4
청구기호  
331.54 코464
저자명  
김상배
서명/저자  
코로나19와 신흥안보의 세계정치 : 팬데믹의 복합지정학 / 김상배 [등]지음 ; 김상배 엮음
발행사항  
서울 : 사회평론아카데미, 2022
형태사항  
447 p : 삽도, 도표 ; 23 cm
총서명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 44
서지주기  
각 장마다 참고문헌 수록
기금정보  
이 저서는 2020-21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지원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음
키워드  
사회변동 코로나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포스트코로나 팬데믹 세계정치
기타저자  
김성진
기타저자  
이신화
기타저자  
송태은
기타저자  
조한승
기타저자  
이승주
기타저자  
이왕휘
기타저자  
신범식
기타저자  
전재성
기타저자  
이정환
기타저자  
조동준
기타저자  
박성우
기타서명  
팬데믹의 복합지정학
기타서명  
코로나십구와 신흥안보의 세계정치
가격  
\27000
Control Number  
ydul:182318
책소개  
코로나19는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
국제정치의 연구 어젠다로 부상했는가

이 책은 단기간 내에 ‘세계적 대유행’을 뜻하는 팬데믹으로 ‘창발’한 코로나19 사태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다룬 두 권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제1권은 “코로나19와 신흥안보의 세계정치: 팬데믹의 복합지정학”으로 코로나19가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서 국제정치학의 연구 어젠다로 부상했는지를 분석했다. 제2권은 “코로나19의 거버넌스와 중견국 외교: 팬데믹 대응의 국내외적 차원”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내 거버넌스와 국제협력, 그리고 이러한 연속선상에서 본 한국의 행보를 다루었다.

코로나19는 ‘신흥안보(emerging security)’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신흥안보로 보는 코로나19 사태는 ‘양질전화(量質轉化)’와 ‘이슈연계’의 과정을 거쳐서 ‘지정학의 임계점’을 넘어서 창발하는 복잡계의 위험이다. 미시적 차원에서 보면 단순한 개인건강의 문제이겠지만, 이것이 양적으로 늘어나서 일정한 임계점을 넘게 되면 국민건강과 지역 및 국가적 차원의 보건문제가 되고, 여기에 더 나아가 경제와 사회, 외교 등의 이슈와 연계되면서 국가안보를 논할 정도의 문제로 그 위험이 상승하게 된다.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는 바로 이러한 메커니즘을 타고서 창발하여 거시적 차원에서 국가적 생존을 거론할 정도의 위중한 성격을 드러냈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316584 331.54 코464 아산캠퍼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