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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일하지 않습니다 : 네덜란드의 탄력근무제에 깃든 삶의 철학
소처럼 일하지 않습니다 : 네덜란드의 탄력근무제에 깃든 삶의 철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969776 0332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321.533-4
- 청구기호
- 321.533 린986ㅅkㅎ
- 저자명
- 린자오이
- 서명/저자
- 소처럼 일하지 않습니다 : 네덜란드의 탄력근무제에 깃든 삶의 철학 / 린자오이 지음 ; 허유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행복한북클럽, 2022
- 형태사항
- 279 p ; 19 cm
- 원저자/원서명
- 林昭儀 /
- 원저자/원서명
- 比工作更重要的事! : [荷蘭人快樂至上的生活哲學]
- 기타저자
- 허유영
- 기타서명
- 네덜란드의 탄력근무제에 깃든 삶의 철학
- 기타저자
- 림소의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ydul:182792
- 책소개
-
직장인 행복도 1위,
네덜란드 사람들을 즐겁게 일하게 하는
직업관과 인생관, 그리고 근로 기준
직장생활을 하며 그다음 날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여기, 직장인들의 행복한 노동권을 보장하고,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해방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노동 만족도 1위, 전 세계 행복지수 6위인 네덜란드의 ‘근로기준’과 ‘직업관’, ‘인생관’을 군더더기 없이 묶은 책이다. 본업은 일이고, 취미는 야근이고, 특기는 특근이라면… 소처럼 일하며,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 수당이나 달라고 부르짖고 싶다면… 무조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소화불량에 위염, 편두통에 시달리는 직장인 친구들을 수없이 봐온 저자는 네덜란드에 가서야 그 고통을 끝낼 단서를 찾았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직장인이다. ‘논리적인 사고방식’과 ‘실용적인 태도’ 덕분이다. “이렇게 일해도 괜찮은 걸까?” “더 대담하게 더 재미있게 일할 순 없을까?” 어떻게 보면 간단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너무나 쉽게 간과했던 ‘지속가능하게 일하는 법’에 대하여 천천히 되짚는다. 우직한 소처럼 말없이 일만 하고 있다면, 한층 농밀하게, 한층 유쾌하게 실무 태도를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