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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과 나날 : 프루스트 미발표 단편선
쾌락과 나날 : 프루스트 미발표 단편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2004044 03860 :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3-4
- 청구기호
- 863 프82ㅋkㅊ
- 저자명
- 프루스트, 마르셀, , 1871-1922
- 서명/저자
- 쾌락과 나날 : 프루스트 미발표 단편선 /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마들렌 르메르 그림 ; 레날도 안 악보 ; 최미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행, 2022
- 형태사항
- 318 p. : 삽도 ; 21 cm
- 총서명
- 프루스트 100주년 특별판 ; 1
- 내용주기
- 완전내용실바니 자작, 발다사르 실방드의 죽음. - 비올랑트 또는 사교취미. - 이탈리아 희극의 몇 장면. - 부바르와 페퀴셰의 사교취미와 음악애호. - 드 브레이브 부인의 서글픈 전원생활. - 화가와 음악가의 초상. - 한 젊은 아가씨의 고백. - 시내에서의 저녁 식사. - 회한, 시간 색의 몽상들. - 질투의 종말
- 원저자/원서명
- Proust, Marcel /
- 원저자/원서명
- Lemaire, Madeleine /
- 원저자/원서명
- Hahn, Reynaldo /
- 원저자/원서명
- (Les)Plaisirs et les jours
- 기타저자
- 르메르, 마들렌
- 기타저자
- 안, 레날도
- 기타저자
- 최미경
- 기타서명
- 프루스트 미발표 단편선
- 기타서명
- 실바니 자작, 발다사르 실방드의 죽음
- 기타서명
- 비올랑트 또는 사교취미
- 기타서명
- 이탈리아 희극의 몇 장면
- 기타서명
- 부바르와 페퀴셰의 사교취미와 음악애호
- 기타서명
- 드 브레이브 부인의 서글픈 전원생활
- 기타서명
- 화가와 음악가의 초상
- 기타서명
- 한 젊은 아가씨의 고백
- 기타서명
- 시내에서의 저녁 식사
- 기타서명
- 회한, 시간 색의 몽상들
- 기타서명
- 질투의 종말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ydul:182851
- 책소개
-
프루스트 사후 100주년 특별판 1 - 『쾌락과 나날』
마르셀 프루스트가 직접 엮고 출간한 ‘첫 작품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시작점
문학전문출판사 미행에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1871-1922) 사후 100주년이 되는 2022년을 맞아 ‘프루스트 100주년 특별판’ 두 종을 선보인다. 1권 마르셀 프루스트의 첫 작품집 『쾌락과 나날』과 2권 마르셀 프루스트의 미발표 단편선 『익명의 발신인』이다.
2019년 미행의 첫 책으로 출간된 『쾌락과 나날』은 이번 100주년 특별판에서 표지, 판형, 조판을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해 선보인다. 프랑스에서도 오랫동안 묻혀 있던 프루스트의 미발표 단편들을 묶은 『익명의 발신인』에는 훗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기억을 소환하는 오브제로 쓰인 마들렌을 예감하며 ‘따뜻한 차와 빵을 함께 먹는 장면’을 담은 작품 등 그의 습작 원고가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다. 『쾌락과 나날』에는 황인숙 시인, 『익명의 발신인』에는 함정임 소설가의 추천의 글이 독자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