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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책 = Book of the century : 르몽드, 뉴욕타임스 선정, 세기를 대표하는 100권의 책. 01 : 문학편
세기의 책 = Book of the century : 르몽드, 뉴욕타임스 선정, 세기를 대표하는 100권의 책.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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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책 = Book of the century : 르몽드, 뉴욕타임스 선정, 세기를 대표하는 100권의 책. 01 : 문학편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264615 03100 : : \14000
KDC  
001.3029.4-4
청구기호  
001.3 디98ㅅ
단체저자  
디오니소스
서명/저자  
세기의 책 = Book of the century : 르몽드, 뉴욕타임스 선정, 세기를 대표하는 100권의 책. 01 : 문학편 / 디오니소스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디페랑스, 2022
형태사항  
255 p. ; 19 cm
키워드  
인문고전 추천도서 고전도서
기타저자  
나승철
기타저자  
송민경
기타저자  
안정희
기타저자  
민이언
기타서명  
르몽드, 뉴욕타임스 선정, 세기를 대표하는 100권의 책
기타서명  
문학편
가격  
\14000
Control Number  
ydul:183272
책소개  
양서(良書) 선택하는 방법

마셜 맥루언에 따르면, 정보의 양이 늘어나면 정보의 밀도가 떨어진다. 그가 우려했던 정보화 시대는, 그때로부터 40여 년이 더 지난 오늘날에 보다 절감하는 현상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전문가를 넘어서는 블로거와 유튜버들도 존재하지만, 검색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되레 선별의 어려움을 겪는, 밀도의 문제 너머에서 신뢰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맥루언의 분석은 서점가에도 유효하다. 출판사의 수가 많아지고 출간의 벽도 낮아진, 하루에 100권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시절이다 보니 양서(良書)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 쇼펜하우어는 이런 경우엔 그냥 고전을 집어 들라고 말했다. 인류의 통시적 공시적 선택으로 증명된, 시간의 마모를 견뎌낸 컨텐츠. 가다머의 표현을 빌리자면, ‘앞서 잡은 완전함’의 전제를 통해 보다 큰 지평으로 옮아가는 확장성. 그런 취지에서 가장 가까운 시대의 고전 목록을 담은 기획이다.
물론 서점가에 이런 기획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아니 너무 많다. 선정 기준의 신뢰도는 그것을 선정한 매체의 타당도에 기반하기도 하기에, ‘르몽드’와 ‘뉴욕타임스’라는 변별도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 중에서도 ‘문학 편’의 매뉴얼을 모은 첫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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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75290 001.3 디98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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