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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생명사 : 38억 년 생명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것은 항상 패자였다!
패자의 생명사 : 38억 년 생명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것은 항상 패자였다! / 이나가키 히데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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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생명사 : 38억 년 생명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것은 항상 패자였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357975 03470 :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472-4
청구기호  
472 이683ㅍkㅂ
저자명  
이나가키 히데히로, , 1968-
서명/저자  
패자의 생명사 : 38억 년 생명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것은 항상 패자였다! /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 박유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더숲, 2022
형태사항  
246 p. : 삽도 ; 19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45-246
원저자/원서명  
稻垣榮洋 /
원저자/원서명  
敗者の生命史38億年
키워드  
생명 생물
기타저자  
박유미
기타저자  
장수철
기타서명  
38억 년 생명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것은 항상 패자였다!
기타저자  
도원영양
기타저자  
Inagaki, Hidehiro
기타서명  
Haisha no seimeishi 38 oku nen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dul:183383
책소개  
《싸우는 식물》 《전략가, 잡초》를 잇는 생존 전략 3부작, 세 번째 이야기
38억 년 생명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것은 항상 패자였다!

《전략가, 잡초》《싸우는 식물》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일본의 대표적인 식물학자이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약자, 잡초에 이어 이번에는 패자에 주목했다. 흔히 생명의 역사는 혹독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은 승자가 이룩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면 38억 년의 유구한 생명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자는 생존 경쟁에서 밀려난 패자였다. 《패자의 생명사》는 최초의 생명이 생겨나고 인류가 출현하기까지 생명의 역사를 패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그들의 강인한 생존 전략을 살펴본다.
이 책은 광대한 생명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생물들이 진화한 모습을 통해 그들이 패자에서 어떻게 역사 속 ‘진정한 승자’가 되었는지를 독특한 시선과 다양한 이야기로 보여 주고, 우리 삶의 이야기와 흥미롭게 엮어 새로운 성찰을 이끌어낸다. 다른 생명들과 인간과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디테일, 역사 속 아웃사이더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은 이번 책에서도 그 힘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깊이 있는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그의 대중적인 글쓰기 역시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책이 ‘믿고 보는 과학책’임을 증명해 준다.
국내의 저명한 생물학자인 장수철 교수의 감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며 논의의 흐름과 맥락을 세심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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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5401 472 이683ㅍk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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