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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리 집 : 김완하 시집
마정리 집 : 김완하 시집 / 김완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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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리 집 : 김완하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0216457 04810 : : \10000
ISBN  
9788960210691(세트)
KDC  
811.6-4
청구기호  
811.6 김848ㅁ
저자명  
김완하
서명/저자  
마정리 집 : 김완하 시집 / 김완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천년의시작, 2022
형태사항  
128 p. ; 21 cm
총서명  
시작시인선 ; 0432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기타서명  
김완하 시집
가격  
\10000
Control Number  
ydul:183807
책소개  
1987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완하 시인의 새 시집 『마정리 집』이 시작시인선 0432번으로 출간되었다. 김완하 시인은 시집 『길은 마을에 닿는다』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 『절정』 『집우물』, 시선집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꽃과 상징』 등을 출간한 바 있다.
해설을 쓴 이형권(문학평론가, 충남대 교수)은 “김완하의 시는 깊은 서정의 뿌리와 넓은 상상의 가지를 간직한 한 그루 나무와 같다. 그 뿌리는 고향 마정리의 자연과 유년기의 추억으로 뻗어 있고, 그 가지는 자유의 허공을 넘어 우주로까지 뻗쳐 있다. 한 그루 나무에서 발원한 그의 시심은 다양한 사물, 자연, 인간과 하나 되기를 통해 상상의 진폭을 넓히고 있다. 나무는 순정한 자연, 우주적 존재, 건강한 생명, 진솔한 인생, 포용과 희생정신, 기도의 마음, 자아 성찰 등을 두루 표상한다”고 평했다.
추천사를 쓴 오세영(시인)은 “김완하 시인은 진실로 자연의 언어를 이해할 줄 알고 자연의 정령들과 내통할 수 있는 시인이다. 그러므로 이 시집을 읽은 분들은 무엇보다 우선 눈이 맑아질 것이고, 그다음에 그 맑은 눈으로 진정 인간다운 삶의 길이 무엇인지를 깨우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영혼을 깊이 울리는 시집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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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5713 811.6 김848ㅁ 본교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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