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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신냉전? : 코로나19 이후의 국제관계
美中 신냉전? : 코로나19 이후의 국제관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6073210 93340 : : \3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49-4
- 청구기호
- 349 미916kㅇ
- 저자명
- 가와시마 신
- 서명/저자
- 美中 신냉전? : 코로나19 이후의 국제관계 / 가와시마 신 ; 모리 사토루 엮음 ; 이용빈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21
- 형태사항
- 421 p. : 삽도, 도표 ; 23 cm
- 총서명
- 일본이 보는 세계 ; 1
- 총서명
- 한울아카데미 ; 2321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원저자/원서명
- 川島眞 /
- 원저자/원서명
- 森聰 /
- 기타저자
- 모리 사토루
- 기타저자
- 이용빈
- 기타서명
- 코로나19 이후의 국제관계
- 기타저자
- 천도진
- 기타저자
- Kawashima, Shin
- 기타저자
- 삼총
- 기타저자
- Mori, Satoru
- 기타서명
- After corona jidai no beichukankei to sekaichisujo
- 가격
- \34000
- Control Number
- ydul:183916
- 책소개
-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마리의 코끼리가 서로 싸움을 벌이든지 사랑을 하든지 잔디밭은 손상을 입게 된다.
_리콴유(전 싱가포르 총리)
미중 갈등은 신냉전이 될 것인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미중의 갈등이 코로나19 이후에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세계가 우려하는 대로 미중 간의 신냉전이 될 것인가, 아니면 주요국들이 미중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안별로 자신들의 국익을 극대화하는 양상으로 될 것인가?
『美中 신냉전?: 코로나19 이후의 국제관계』는 중국 정치 전문가 가와시마 신(川島眞; 도쿄대학 교수)과 현대 미국 외교와 냉전사를 전공한 모리 사토루(森聰; 호세이 대학 교수)가 편찬하고, 일본의 전문 학자 16명이 협력하여 코로나19 이후 미중 관계의 향방과 세계 주요 국가들의 대응방향에 대하여 논한 역저이다.
미중 갈등 국면에서 가장 곤혹스런 입장인 나라가 한국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안보 측면에서 미국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반면, 경제 측면에서는 중국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미중 분쟁이 신냉전으로 악화된다면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라고 하는 행복한 시대가 끝날 것이 분명하다. 미중 갈등의 추이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이 가장 예민하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