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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페미니즘 : 페미니스트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모두에게 페미니즘 : 페미니스트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 니나 테슬러 지음 ; 한우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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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페미니즘 : 페미니스트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9039386 03300 : : \14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83.2-4
청구기호  
183.2 테59ㅁkㅎ
저자명  
테슬러, 니나
서명/저자  
모두에게 페미니즘 : 페미니스트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 니나 테슬러 지음 ; 한우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미르북컴퍼니, 2018
형태사항  
311 p. ; 21 cm
원저자/원서명  
Tassler, Nina /
원저자/원서명  
What I told my daughter : lessons from leaders on raising the next generation of empowered women
키워드  
여성학 페미니즘
기타저자  
한우리
기타서명  
페미니스트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가격  
\14800
Control Number  
ydul:183963
책소개  
“나는 딸에게 이렇게 말했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지나 데이비스, 브룩 실즈, 페기 오렌스타인, 에일릿 월드먼 등 세계적 여성 리더 54명이 세상의 모든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로서, 선배로서, 여성으로서 들려주는 경험과 지혜!
한때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라고 다짐하던 딸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대물림되는 성역할의 고정관념을 거부하며 반항하던 딸들은 모성신화, 가사노동, 감정노동, 돌봄노동이 무엇인지 또박또박 파헤치고 그 억압에 맞서 싸워왔다.
이제 그런 딸들은 자라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어머니가 되었다. 다시 어머니가 된 이들은 딸들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지 고민한다.
이 책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어머니와 딸들을 위한 것으로 매들린 올브라이트, 지나 데이비스, 브룩 실즈, 페기 오렌스타인, 에일릿 월드먼 등 정치, 학문, 스포츠, 예술,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여성들이 기억을 더듬어 어머니로부터 배워온 가르침을 끄집어내기도 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를 떠올리기도 한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편견과 왜곡, 차별을 딛고 한 명의 주체적인 인간으로,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한다.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 책에 담긴 각양각색의 이야기는 어머니와 딸이라는 가깝고도 먼 친밀성에 대해 고민하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공감을 살 만하다.
이들의 이야기에는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묵묵히 각자의 고통을 껴안고 걸어왔던 각 여성들의 개인사와 할머니에서 어머니, 딸로 이어지는 여성들의 계보가 녹아 있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일상에서 얻은 소소한 깨달음, 반짝이는 유머를 따라가다 보면 어머니로부터 단절을 선언했던 딸들의 여성해방 비전이 다시 어머니 공동체의 집단적 지혜를 공유하고 보존하는 일과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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