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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 정보라 [등]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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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6686863 03810 : : \16800
KDC  
813.6-4
청구기호  
813.6 그564
저자명  
정보라
서명/저자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 정보라 [등]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작, 2022
형태사항  
321 p. ; 20 cm
총서명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 vol. 17
총서명  
아작 ; 126
내용주기  
완전내용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 남세오. - 거인을 지배하는 방법 / 지현상. - 문어 / 정보라. - 실버 해머 / 엄정진. - 당신의 모든 것 / 클레이븐. - 정신강탈자 / 엄길윤. - 원점으로 돌아가 / 전혜진. - 고쿠라에서 J를 / 고타래. - 위화 / 최지혜. - 홍연(紅縯) / 구한나리. - 통곡왕(痛哭王) / 곽재식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남세오
기타저자  
지현상, , 1991-
기타저자  
엄정진
기타저자  
클레이븐, , 1991-
기타저자  
엄길윤
기타저자  
전혜진
기타저자  
고타래
기타저자  
최지혜
기타저자  
구한나리
기타저자  
곽재식
기타서명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기타서명  
거인을 지배하는 방법
기타서명  
문어
기타서명  
실버 해머
기타서명  
당신의 모든 것
기타서명  
정신강탈자
기타서명  
원점으로 돌아가
기타서명  
고쿠라에서 J를
기타서명  
위화
기타서명  
홍연
기타서명  
통곡왕
기타서명  
고쿠라에서 제이를
가격  
\16800
Control Number  
ydul:184016
책소개  
부커상이 인정한 한국의 단편 환상문학, 그 빛나는 성취!
19년 동안 거울이 지켜온
신비하고 경이롭고 으스스하고 돌아버린 이야기들!
김보영, 배명훈, 정세랑, 정보라, 곽재식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한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대표중단편선 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

웹진 ‘거울’에서 추구하는 ‘환상’은 단순한 판타지(Fantasy)를 넘어선다. 한 사람이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겉보기가 완전히 달라지듯이, ‘거울’의 환상은 사랑의 옷, 과학의 옷, 기술의 옷, 신화의 옷, 때로는 현실의 옷을 입고 독자에게 다가간다. 수많은 작가가 빚어낸 환상이 걸친 옷은 너무도 다채롭지만, 그 중심에는 웹진 ‘거울’이라는 본질이 있다. ‘거울’은 늘 ‘환상’ 장르에 기대하는 독자의 취향을 충분히 만족시키며 그들 곁에 존재했다.

늘 그렇듯 거울 대표중단편선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에 있다. 같은 주제로도 다른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완전히 색다른 재미를 탐구할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메시지의 다양성 안에서 몰랐던 세계를 마주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소설을 읽는 재미가 아닐까. ‘환상’ 장르는 이런 다양성을 극대화한다. 어떤 상상도 포괄할 수 있는 ‘환상’이라는 우주에 우연히 발을 디딘 것은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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