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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쌀장사가 천직이다 : 20년차 자영업자가 던지는 삶과 미래에 대한 질문
나는 쌀장사가 천직이다 : 20년차 자영업자가 던지는 삶과 미래에 대한 질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9100809 03320 : : \15000
- KDC
- 325.04-4
- 청구기호
- 325.04 하191ㄴ
- 저자명
- 하재윤
- 서명/저자
- 나는 쌀장사가 천직이다 : 20년차 자영업자가 던지는 삶과 미래에 대한 질문 / 하재윤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22
- 형태사항
- 311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10-311
- 기타서명
- 20년차 자영업자가 던지는 삶과 미래에 대한 질문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dul:184027
- 책소개
-
"꿈꾸고 도전하고 살아 있으라!"
우리 시대 자영업자들을 위한
행복 지침서!
"인생은 느닷없고 황당하게 흘러간다.
그래서 인생을 드라마라고 하지 않는가. "
쉰을 넘기고서야 비로소 찾은 천직,
장사 20년 만에 깨달은 세상 사는 지혜!
저자는 20년 넘게 쌀장사를 해온 자영업자다.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와 자영업의 길을 선택한 것은 가족을 위해서였다. 월급을 받아서는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었다. 가족들의 생계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시작한 쌀장사가 쉰이 넘어서야 비로소 천직으로 느껴졌다. 저자는 ‘마음이 참 편안해졌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먹고살기 힘든 50, 60대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던지는 삶과 행복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이다. 쌀장사로 살아온 저자의 경험과 사유를 풀어놓았다. 물론 저자도 ‘어찌하여 하늘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가’ 하며 억울한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삶의 의미와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임을 안다.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작은 용기를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