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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복군 제2지대사 : 태행산적후공작과 항일 투쟁사
한국광복군 제2지대사 : 태행산적후공작과 항일 투쟁사 / 이재현 ; (사)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 편
내용보기
한국광복군 제2지대사 : 태행산적후공작과 항일 투쟁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0687453 93910 : : \29000
KDC  
911.06-4
청구기호  
911.06 한239
저자명  
이재현, , 1917-1997
서명/저자  
한국광복군 제2지대사 : 태행산적후공작과 항일 투쟁사 / 이재현 ; (사)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 편
발행사항  
서울 : 선인, 2022
형태사항  
313 p. : 일부채색삽도, 악보 ; 25 cm
키워드  
한국사 항일투쟁사
기타저자  
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
기타서명  
태행산적후공작과 항일 투쟁사
기타서명  
한국광복군 제이지대사
가격  
\29000
Control Number  
ydul:184217
책소개  
한국광복군 海平 이재현 지사의 유고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망국의 군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했을 뿐이다” (이재현 지사)

백범 김구 주석의 환송을 받은 대한민국 최초의 임시정부와 관계없이 아나키스트 나월한, 김동수, 박기성, 이재현, 이하유가 주축이 되여 자발적으로 조직한 한국청년전지공작대의 16명이 천신만고 끝에 수천 리 서안에 도착하였습니다.
한국청년전지공작대는 아나키스트인 중국 34집단군 호종남 사령관의 적극적 인 도움으로 일본군 36사단 내의 한국 국적의 장사병을 회유 설득하여 전지공작대원으로 입대시켜 독립투쟁을 위한 적후 초모 공작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천성 대원과 이재현 공작대장은 일본 헌병들의 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수개월씩 닦고 씻고 빨아 입지 않아 몸에 이가 끓고 몸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매일을 삽질과 호미질로 손바닥에는 굳은살로 곪아 피고름이 나게 하여 중국 농부로 위장 일본군들의 검문을 통과하는 적후 초모 공작 1년여 만에 전지공작대는 1백여 명의 막강한 군대로 성장하며 수많은 20대의 청년들이 적후 초모 공작과 유격전에서 일본군의 총칼에 산화하였습니다.
임시정부에서 광복군이 창군 되자 전지공작대는 김원봉의 사회주의 동참 유혹을 단호히 뿌리치고 3개월 후 김구 주석 휘하의 한국광복군 5지대로 편입되어 한국광복군이 비로소 군대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발간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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