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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의 생태학 : 자연과 문화의 이원론을 넘어서는 인류학
타자들의 생태학 : 자연과 문화의 이원론을 넘어서는 인류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501274 93380 :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fre
- KDC
- 331.4-4
- 청구기호
- 331.4 데55ㅌkㅊ
- 저자명
- 데스콜라, 필리프, , 1949-
- 서명/저자
- 타자들의 생태학 : 자연과 문화의 이원론을 넘어서는 인류학 / 필리프 데스콜라 지음 ; 차은정 옮김
- 발행사항
- 옥천군 : 포도밭, 2022
- 형태사항
- 181 p. : 삽도 ; 21 cm
- 총서명
- 월딩 시리즈 = = Worlding
- 서지주기
- 색인: p. 176-181
- 원저자/원서명
- Descola, Philippe /
- 원저자/원서명
- (L')Écologie des autres : l'anthropologie et la question de la nature : [conférences-débats]
- 기타저자
- 차은정
- 기타서명
- 자연과 문화의 이원론을 넘어서는 인류학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184860
- 책소개
-
새로운 지식과 실천을 모색하는 인류학 총서 《월딩 시리즈》 첫 책
레비스트로스의 계승자로서 현대 인류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론가
필리프 데스콜라의 저서 국내 첫 번역 출간!
『숲은 생각한다』 저자 에두아르도 콘과의 대담 수록
현대 인류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론가인 필리프 데스콜라의 책. 그는 이 책에서 자연과 문화를 별개의 것으로 구분하는 이원론적 관점과 그것에서 비롯하는 이론들의 양상을 비판적으로 논평하면서, 그 자신이 ‘자연의 인류학’이라 부르는 학문적 기획에 대해 논한다. 데스콜라는 이 책을 통해 근대사회와 과학기술의 존재 양식을 재고함으로써 자연과 문화의 이원론을 넘어서는 인류학을 주창하고, 인간과 비인간존재(‘타자’) 간의 ‘관계의 생태학’에서 나타나는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을 주지시키며,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앎과 실천을 통한 존재론적 구성의 변화를 통해 지구 환경과 인류가 처한 위기를 해결할 방향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