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 나태주 시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 나태주 시 / 나태주 지음 ; 임동식 그림
내용보기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 나태주 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70401308 03810 : : \15000
KDC  
811.6-4
청구기호  
811.6 나45ㄱ
저자명  
나태주, , 1945-
서명/저자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 나태주 시 / 나태주 지음 ; 임동식 그림
발행사항  
파주 : 열림원, 2022
형태사항  
159 p. : 채색삽도 ; 19 cm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기타저자  
임동식, , 1945-
기타서명  
나태주 시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184925
책소개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
‘풀꽃 시인’ 나태주 × 자연예술가 임동식
그림, 마침내 시(詩)가 되다

1945년생. 해방둥이, 동갑내기. 을유생, 닭띠. 임동식 화백과 나태주 시인. “공주라는 고즈넉한 도시에서 만나 한세상을 함께 산 두 사람.” 나태주 시인은 언제부터인가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며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힌다. 시인의 표현을 빌리면 임동식 선생은 “오로지 화가 그것일 뿐인 사람”. “나무를 사랑해 나무를 그리다가 끝내 나무가 되어버린” 화가 임동식은 자연(自然),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향한 겸허한 사랑을 화폭에 담는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사물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시로 써온 ‘풀꽃 시인’ 나태주. 인생이라는 고단한 여정에서 두 친구가 건져올린 삶의 고즈넉한 정경은 그림이 되고, 마침내 시(詩)가 된다. 임동식 화가의 그림 51점과 그 유장한 아름다움에 헌정하는 시 48편, 그리고 나태주 시인의 순수한 서정이 빛나는 애송시 6편이 수록되었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76406 811.6 나45ㄱ 본교일반자료실
대출신청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