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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몸을 치유하는)자기 주도 건강관리법
(병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몸을 치유하는)자기 주도 건강관리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8491956 13510 : : \16000
- KDC
- 517.3-4
- 청구기호
- 517.3 송616ㅈ
- 저자명
- 송춘회
- 서명/저자
- (병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몸을 치유하는)자기 주도 건강관리법 / 송춘회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모아북스, 2022
- 형태사항
- 276 p. : 삽도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74-276
- 기타저자
- 김광호
- 기타저자
- 김도훈
- 기타저자
- 김용식
- 기타저자
- 김예원
- 기타저자
- 송봉준
- 기타저자
- 양승철
- 기타저자
- 이준숙
- 기타저자
- 정상문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ydul:185083
- 책소개
-
나의 건강을 의사에게
맡겨야만 치료 될 수 있다고 믿는가?
내 몸의 치료 열쇠는 오로지 환자 자신에게!
환자들은 아무 음식이나 막 먹고 살면서 병을 고치는 것은 병원에서 의사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최첨단 의료 기술이, 인류를 구원할 신약 개발이, 과학이, 테크놀로지가 답을 갖고 있을 거라는 현실에서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든 저자는 어릴 적부터 수십 년간 온갖 병에 시달려 오며 병원 치료를 아무리 해도 좋아지지 않는 몸을 두고 ‘스스로 건강을 되찾겠다’고 결심, 건강관리의 비결을 찾아 병든 몸을 치유했다. 그리고 체계적인 생리학, 생명과학, 영양학 등에서 밝혀진 내용은 물론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이론들과 후성유전학의 최신 내용과 한의학까지 파고든 뒤 하나의 결과에 도달했다. 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의존적인 ‘치료’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스스로 추구하는 ‘자기 주도 건강법’ 에서 찾았다.
현대 서양의학에서 병을 고치는 치료를 받으려면 의사에게 내 몸을 온전히 맡기는 수밖에 없는 타인 의존적이다. 그러나 자기 주도적 치유는 먹고 생활하는 것으로 스스로 몸을 고치는 과정이며 회복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즉 건강관리란 ‘병을 치료’하는 일이 아니라 ‘몸을 치유’하는 일이다.
만성퇴행성질환, 우리 몸의 항상성, 장 건강, 해독 등 큰 주제를 다루면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중요한 영양정보, 유익한 건강정보를 풍부하게 담은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요령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