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 에마뉘엘 토드 지음 ; 김종완 ; 김화영 옮김
내용보기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113577 03300 :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원저작언어 - fre
KDC  
392.1349.9-4
청구기호  
392.1 토67ㅈkㄱ
저자명  
토드, 에마뉘엘, , 1951-
서명/저자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 에마뉘엘 토드 지음 ; 김종완 ; 김화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피플·사이언스, 2022
형태사항  
190 p. : 지도, 도표 ; 21 cm
원저자/원서명  
Todd, Emmanuel /
키워드  
제3차세계대전 우크라이나전쟁 러시아
기타저자  
김종완
기타저자  
김화영
기타저자  
Oono, Mai
기타서명  
제삼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기타서명  
Daisanji sekai taisen wa mo hajimatteiru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dul:185091
책소개  
소비에트연방 해체ㆍ아랍의 봄 등을 예측한
에마뉘엘 토드의 현 세계 위기 통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 세계적 혼란 상황 속 긴급 출간!
세계적인 역사인류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마뉘엘 토드가 이번에도 날카로운 정세 예측을 내놓았다.
“푸틴은 과거 소련과 러시아 제국의 부활을 꿈꾸며, 동유럽 전체를 지배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문제로 푸틴과 교섭해 타협하는 융화적 태도는 결국 히틀러의 폭주를 허락한 1938년 뮌헨회담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서방측 미디어는 연일 이렇게 보도를 이어나가고 있으나 과연 이와 같은 주장이 타당한가. 에마뉘엘 토드는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오히려 근본적으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러시아가 명확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서방측의 처사가 이번 전쟁의 주된 원인이라 주장한다.
이 문제는 ‘미국의 뒷마당’에 소련이 핵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해서 미소 간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까지 갔던 1962년의 쿠바 위기와 더 유사하다.
본디 우크라이나 문제는 국경 수정이라고 하는 ‘지역적인 문제’였으나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무장화해 NATO의 ‘사실상’ 가입국으로 만든 데 핵심이 있으며, 이런 미국의 정책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문제가 ‘글로벌화=세계 전쟁화’됐다는 것. 사람들은 세계가 제3차 세계대전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하지만, 그는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고 판단한다. 우크라이나군이 강하게 저항할수록 러시아군은 공격적으로 격하게 대응하고, 이에 맞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력의 개입이 한층 커져서 전 세계가 꼬리를 물고 구렁텅이에 빠지는 악순환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에마뉘엘 토드는 또한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를 통해 서방측 미디어의 치우친 주장에 가려진 이면의 문제를 들추고, 나아가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파장, 향후 진행되는 세계정세, 전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세력 등 혼란스러운 현 상황에 대해 날카로운 진단과 견해를 제시한다.
그동안 소비에트연방 해체, 미국발 금융 위기, 아랍의 봄 등 문제적 예언을 속속 내놓았던 에마뉘엘 토드의 인사이트가 이번에도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76572 392.1 토67ㅈkㄱ 본교일반자료실
대출신청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