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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시대 : 그들은 성공한 혁명가인가, 거짓 예언자인가
경제학자의 시대 : 그들은 성공한 혁명가인가, 거짓 예언자인가 / 빈야민 애펠바움 지음 ;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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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시대 : 그들은 성공한 혁명가인가, 거짓 예언자인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0519503 03320 : : \3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0.942-4
청구기호  
320.942 애246ㄱkㄱ
저자명  
애펠바움, 빈야민
서명/저자  
경제학자의 시대 : 그들은 성공한 혁명가인가, 거짓 예언자인가 / 빈야민 애펠바움 지음 ; 김진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22
형태사항  
752 p. : 삽도, 도표 ; 22 cm
서지주기  
색인: p. 739-752
서지주기  
주: p. 559-738
원저자/원서명  
Appelbaum, Binyamin /
원저자/원서명  
(The)Economists' hour : false prophets, free markets, and the fracture of society
키워드  
경제사 미국경제사
기타저자  
김진원
기타서명  
그들은 성공한 혁명가인가, 거짓 예언자인가
가격  
\35000
Control Number  
ydul:185444
책소개  
성장과 번영이라는 약속으로 정치권력과 대중을 사로잡고
전 세계를 장악한 문제적 경제학자들!
그 모험과 패배의 40년 역사를 파헤친 경제 저널리즘의 백미

이 책은 경제학설사보다는 《러시아 혁명사》에 더 가까운, 논쟁과 모험과 행동과 사회의 대변혁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활극과 같은 책이다.
1969년부터 2008년까지의 40년은 시장 자유주의를 내세운 일군의 경제학자들이 정치인들을 현혹시켜 권력을 장악하고 사회 정책과 전 세계 경제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 버린 ‘경제학자들의 반란의 시대’였다. 이 시기에 경제학자는 과세와 공공 지출을 제한하고 규제를 완화하고 세계화를 향한 길을 거침없이 열어젖혔다. 경제학자는 스스로 정책 입안자, 중앙은행 수장, 미국 재무장관이 되어 자신들의 이론에 따라 세계를 재주조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학자들은 성장을 약속했고 의도적으로 번영의 분배를 외면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2008년 그들이 쌓아 올린 바벨탑은 동시에 무너졌다. 그들은 자유 시장의 성공한 혁명가였을까, 거짓 예언자였을까?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태동부터 패배까지의 40년을 정밀 지도처럼 입체 추적한 이 책은 경제 저널리즘의 백미이며 자본주의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흥미진진한 역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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