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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 담박함의 참맛을 알 때면 채근담이 들린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 담박함의 참맛을 알 때면 채근담이 들린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550974 03140 :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chi, 원저작언어 - chi
- KDC
- 199.1-4
- 청구기호
- 199.1 홍671ㅇkㅂ
- 저자명
- 홍자성
- 서명/저자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 담박함의 참맛을 알 때면 채근담이 들린다 / 홍자성 지음 ; 박훈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탐나는책, 2023
- 형태사항
- 342 p. ; 20 cm
- 주기사항
- 홍자서의 본명은 '홍응명' 임
- 원저자/원서명
- 洪自誠 /
- 원저자/원서명
- [菜根譚]
- 기타저자
- 홍응명
- 기타저자
- 박훈
- 기타서명
- 담박함의 참맛을 알 때면 채근담이 들린다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185859
- 책소개
-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서, 인생 수양서 중에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채근담』.
『채근담』에는 우리가 꿈꾸는 삶, 우리가 바라는 사회를 허울 좋은 문장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올바르고 이로운 삶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전집에서는 현실에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를 담았다.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에 떨어지지 않게 이끌어주는 경구들이 주를 이루며, 후집에서는 산림 속에서 자연을 벗하며 한가롭게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을 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