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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 동화 워크북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 동화 워크북 / 기획·편집: 아시안허브 출판사업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 동화 워크북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908747 07890 : : \3000
KDC  
839.4-4
청구기호  
839.4 한253
단체저자  
아시안허브 출판사업부
서명/저자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 동화 워크북 / 기획·편집: 아시안허브 출판사업부
발행사항  
서울 : 아시안허브, 2020
형태사항  
16 p. : 채색삽도 ; 26 cm
총서명  
아리야 놀자 ; 2
키워드  
우즈베키스탄문학 우즈벡문학 동화
가격  
\3000
Control Number  
ydul:185933
책소개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동화 워크북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동화 워크북”은 아리야, 놀자! 시즌2로 아리는 ‘사랑하는 님’이라는 뜻의 순수우리말입니다. 아리란 세계의 알리들이 한국사회에서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살아가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아시안허브가 기획하고 제작한 다문화 캐릭터입니다.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직접 만든 동화책을 활용하여 그 나라의 문화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구성한 책입니다.

동화책을 읽기 전, 그림만으로 독자들이 먼저 상상하여 나만의 동화스토리를 작성해 보고 작성한 동화책이 완성된 후 실제 동화 내용과 비교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는 사고력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동화 〈빛나는 황금수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강의 및 가족활동 워크북이며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및 이야기 탐색을 통해 문화 수용성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이주 여성 작가가 만든 다문화동화책으로 이중언어교육 및 가족 간의 감성대화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빛나는 황금수박’은 옛날 부지런하고 착한 농부가 황새가 날갯죽지에 상처 입은 황새가 떨어진 것을 보고 집으로 데려가 치료해주자 황새가 수박 씨앗을 전해주고 이 수박에서 황금이 나와 부자가 되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은 욕심쟁이 부자가 황새를 막대기로 잡아서 치료해서 날려주자 수박에서 호박벌이 나와 고통을 받았다는 내용의 우즈베키스탄 전래동화입니다.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동화 워크북은 ‘빛나는 황금수박’ 동화의 내용을 읽기 전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스스로 창작한 후에 자신의 창작내용과 실제 동화의 내용을 비교해 봄으로써 동화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정치, 사회, 문화, 지리 등의 기본 정보와 환경들에 대해서 스스로 조사하고 탐구하도록 유도하여 합니다.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동화 워크북〉은 학교, 기관 그리고 가정에서 오디오북, 유튜브 ahTV채널 등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동화 내용도 이해하고 우즈베키스탄에 대해서도 배우며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줄거리】
새와 농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기
수박과 황금의 의미를 추측하기
욕심쟁이 부자의 미래를 상상하기
이야기의 결말 만들어 보기
우즈베키스탄의 정치, 경제, 사회, 지리 등에 대한 기본 정보 탐구 및 환경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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