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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재팬 : 탈식민 동아시아의 감정의 정치학
안티-재팬 : 탈식민 동아시아의 감정의 정치학 / 리오 T. S. 칭 지음 ; 유정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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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재팬 : 탈식민 동아시아의 감정의 정치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9057731 03300 :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54-4
청구기호  
331.54 칭998ㅇkㅇ
저자명  
칭, 리오 T. S., , 1962-
서명/저자  
안티-재팬 : 탈식민 동아시아의 감정의 정치학 / 리오 T. S. 칭 지음 ; 유정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명, 2023
형태사항  
257 p. : 삽도, 초상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245-253)과 색인(p. 254-257) 수록
서지주기  
주석: p. 236-244
원저자/원서명  
Ching, Leo T. S. /
원저자/원서명  
Anti-Japan : the politics of sentiment in postcolonial East Asia
키워드  
사회변동 동아시아 탈식민주의 반일감정
기타저자  
유정완
기타서명  
탈식민 동아시아의 감정의 정치학
기타저자  
荊子馨
기타저자  
Yu, Jung-wan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dul:186398
책소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일본 제국은 빠르게 해체되었지만, 일본 제국의 착취에 대한 기억과 애도, 트라우마는 한국, 중국, 대만을 계속 괴롭히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아시아 전역에서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가 지속되는 복잡한 역학관계를 쫓는다. 문학, 영화, 증언, 그리고 대중 문화 등을 통해, 반일주의가 탈식민지화와 화해를 위한 노력의 실패, 냉전과 지속적인 미군 주둔, 이 지역의 지정학적, 경제적 여건 변화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여준다. 동시에 대만의 친일 정서는 일본 제국이 멸망한 후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는 대만인들의 열망을 드러낸다. 반일주의가 일본 자체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일본과 중국, 한국, 대만 사이의 실제적이고 상상적 관계에 관한 것이다. 국가 기반 외교에 의존하지 않는 치유의 형태를 옹호하는 저자는 화해를 위해서는 일본이 제국주의 역사를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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