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2211862 03810 : : \15000

KDC  

813.6-4

청구기호  

813.6 전274

저자명  

고요한

서명/저자  

전두엽 브레이커 / 고요한 외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스토리코스모스, 2023

형태사항  

335 p. ; 21 cm

총서명  

스토리코스모스 소설선 ; 001

내용주기  

완전내용사람과 사람 사이 / 고요한. -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 / 권제훈. - 걷는 여자, 걷는 남자 / 김솔. - 당신의 선택이 간섭을 일으킬 때 / 김은우. - R300 / 도수영. - 방독면을 쓴 바나나 / 도재경. - 여분의 사랑 / 박유경. - 스탠다드 맨 / 이상욱. - 그래도 되는 사이 / 정무늬. - 전두엽 브레이커 / 허성환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권제훈

기타저자  

김솔

기타저자  

김은우

기타저자  

도수영

기타저자  

도재경

기타저자  

박유경

기타저자  

이상욱

기타저자  

정무늬

기타저자  

허성환

기타서명  

사람과 사람 사이

기타서명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

기타서명  

걷는 여자, 걷는 남자

기타서명  

당신의 선택이 간섭을 일으킬 때

기타서명  

R300

기타서명  

방독면을 쓴 바나나

기타서명  

여분의 사랑

기타서명  

스탠다드 맨

기타서명  

그래도 되는 사이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186772

책소개  

『스토리코스모스 소설선 : 21세기 소설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장르소설과 순수소설의 경계를 해체하고 오직 문학성을 중심으로 소설을 발굴하는 스토리코스모스 플랫폼에서 발굴한 작가와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장르소설과 순수소설을 독자들이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21세기 소설의 경향성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세기와 차별을 꾀하는 작가와 작품의 개성을 한자리에 모음으로써 순수소설이 순수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SF가 과학적 지식만을 바탕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게 확연하게 두드러진다. 인간과 인생의 문제, 그리고 그것을 끌어안는 작가적 세계관이 소설의 작품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결국 문학성이란 작품의 진실성이다. 순수소설과 SF, 마술적 리얼리즘과 판타지까지 21세기 소설의 개성은 이전 세기와 견줄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있는 걸 있는 그대로, 강렬한 원물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새로운 소설선이다.